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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들러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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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528, 2023-11-10 07:05:33(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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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에 선배님이 카페에 들러 주셨다.
영업시간이 아니었지만 모처럼 주문해 주셨으니까 커피를 내 드렸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저는 중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예정돼 있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취소가 됐다.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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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7 | 가주나리 | 3509 | 2023-11-20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오후와 저녁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수학, 영어, 한국어 수업을 했다. 아르바생 덕분에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도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786 | 가주나리 | 2312 | 2023-11-19 | ||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 전통 음악 예능제에 갔다. 우리 교실 학생이 출연할 거라고 들어 보러 갔거든. 춤이나 노래나 악기등 다양한 연주를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오후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 |||||
8785 | 가주나리 | 2399 | 2023-11-18 | ||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을 포함해 세 명이 와서 got 7 의 take me to you 를 불러 배웠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야.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 |||||
8784 | 가주나리 | 1976 | 2023-11-17 | ||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몸이 확실히 나아졌다. 다행이다.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비가 오고 있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 |||||
8783 | 가주나리 | 1694 | 2023-11-16 | ||
어제는 오전에 타이어 교환을 하고 오후에 백신을 맞으러 병원에 갔다 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제 백신 때문에 지금 몸이 좀 아프다. 이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에요. 그 때 까지 몸이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 |||||
8782 | 가주나리 | 1415 | 2023-11-15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서 백신을 맞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오전에 시간이 있어면 타이어 교환도 하려고 해요. | |||||
8781 | 가주나리 | 2593 | 2023-11-14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 |||||
8780 | 가주나리 | 1425 | 2023-11-13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첫참가인 고등학생을 포함해 두 명이 참가 해 줬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마트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 |||||
8779 | 가주나리 | 1540 | 2023-11-11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찾아 왔다. 그 분께서는 시청의 직원이시고 내 년에 열릴 한국어 강좌를 저에게 맡길 수 있을까 물어 왔다. 저는 기꺼이 맡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맡을 수 있다면 그런 행복은 또 없어요. 그 때는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 |||||
⇒ | 가주나리 | 1528 | 2023-11-10 | ||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에 선배님이 카페에 들러 주셨다. 영업시간이 아니었지만 모처럼 주문해 주셨으니까 커피를 내 드렸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저는 중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예정돼 있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취소가 됐다.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