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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진짜 비뚤어진 성격이다...
  • 閲覧数: 6360, 2012-11-24 19:00:56(2012-11-24)
  • 오늘 수업이 끝난 후에 회가 있었는데 난 뭔가 싫어서 참가 안했어요...
    요즘 난 자기도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고 그럼 상대가 계속 되는거예요.
    얘기는 바꾼데 원래 오늘 3분 스피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반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내일이 됬어요.시간이 길어지고 연습할 시간이 있으니까 내일도 말했다시피 열심히 하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angyon 씨 힘내세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요. 아자!아자! *^^*


    >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고 그럼 상대가 계속 되는거예요.

    ->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인 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겠고 그런 상태가 계속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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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6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75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