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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는 날~~
  • 閲覧数: 7413, 2012-11-24 19:00:56(2012-11-24)
  •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하고 있거든요[:チョキ:]

    오늘은 아침에 회사에 가서 일하고 집에 왔지만

    저녁에는 아르바이트가 없으니까 1*오늘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어요..[:Zzz:]

    꿈을 위해서 공부도 해야 하지만 매일 책을 열자마자 잠이 와~~요[:汗:]

    이렇게 조금씩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2*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일기를 써 봤어요.[:女性:]

    선생님~~오늘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にかっ:]

    *오늘은 내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는 문법으로 일기를 써 봤어요.

    1과 2의 부분이 옳은 문장인지 알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경자 씨 파이팅!

    경자 씨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법으로 일기를 잘 썼어요!

    1과 2의 부분이 옳은 문장입니다.

    정말 잘 했어요! 아자!아자!*^^*

    오늘은 수정이 없습니다!
    推薦:176/0
  • 경자

    2012.11.24 19:00

    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推薦:20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날아라 병아리 18497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65 준준키치 1511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64
보고 싶다 15769 2012-11-24
8863 보고 싶다 15866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62 하면 18400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61 사토시 1816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60 준준키치 11688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9 날아라 병아리 11678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8 마이마이 17644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57 하면 13738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