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21
昨日:
1,166
すべて:
5,639,502
  • 감동적인 음악회
  • 閲覧数: 907, 2024-01-22 07:02:09(2024-01-22)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에서 음악회를 열었느데,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가수님의 노래도 진짜 좋아서 감동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법무사의 일을 하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가주나리 731 2024-01-30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슈퍼마켓등에 갔다 왔다. 저녁부터 밤까지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히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8855 가주나리 841 2024-01-2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친구가 와서 그 아이에게 수업을 해 줬다.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친구, 아르바생 그리고 단골손님들, 다 저를 도와 주시는 사람들이다. 진짜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다.
8854 가주나리 789 2024-01-28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후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가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친구가 강사를 맡아 줄 거예요.
8853 가주나리 735 2024-01-27
어제는 오전에 장애자 지원 센터에 가서 법률 상담을 했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오카야시의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후는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도 할 거예요.
8852 가주나리 710 2024-01-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그 사이에 은행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해야 합니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좀 따뜻해질 것 같다.
8851 가주나리 954 2024-01-2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를 즐기는 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연 중국어를 즐기는 회에는 세 명이 와 주셨다. 이 회는 매번 대만이나 중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장소다. 앞으로도 계속해 가고 싶다.
가주나리 907 2024-01-2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에서 음악회를 열었느데,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가수님의 노래도 진짜 좋아서 감동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법무사의 일을 하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49 가주나리 755 2024-01-21
어제는 오전에 아이가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었다. 중국어카페는 처음으로 열었는데 개선해야 할 점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것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오후에 컨서트도 열립니다. 잘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싶다.
8848 가주나리 772 2024-01-20
어제 오후 법무사협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먼 곳에서 제가 아는 법무사를 강사로서 초대해서 실시했는데, 너무 좋은 연수였다. 강의의 내용도 좋았지만 그 분의 일에 대한 자세를 보니까 저도 다시 한번 법무사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했다.
8847 가주나리 773 2024-01-19
어제는 낮에 고등학교시절의 선배가 찾아 와 주셨다. 너무 오랜만에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가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