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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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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129, 2024-03-17 06:38:11(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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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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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7 | 가주나리 | 642 | 2024-06-10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녀왔다. 오후에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었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986 | 가주나리 | 534 | 2024-06-09 | ||
어제는 오전에 호숫가에서 영어소풍에 참가했다. 외국사람들이나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 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닐 것입니다. 오후에 대학생이나 어른들을 위해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겁니다. | |||||
8985 | 가주나리 | 551 | 2024-06-08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어르신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 사이에 어머니 집에 갔다. 고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리고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호숫가에서 영어 소풍에 참가해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로 오고 밤엔 중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입니다. | |||||
8984 | 가주나리 | 551 | 2024-06-07 | ||
어제는 초등학생들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고등학생도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 |||||
8983 | 가주나리 | 1334 | 2024-06-06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온 후 저녁에도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8982 | 가주나리 | 4668 | 2024-06-05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어머니 집에 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그후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 |||||
8981 | 가주나리 | 2058 | 2024-06-04 | ||
어제는 저녁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셧다. 그후 친구가 서류를 가져 왔다. 밤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나서 밤엔 카페에서 영어차회가 열려요. | |||||
8980 | 가주나리 | 762 | 2024-06-03 | ||
어제는 오전에 영어 카페를 열고 나서 사촌부부를 만났다. 오후에 학생이 출연하는 춤 이벤트를 보러 갔다. 이벤트자체도 좋았지만 학생이 생생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기쁘고 감동했다. 밤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었다. 오늘은 밤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 |||||
8979 | 가주나리 | 606 | 2024-06-02 | ||
어제는 오후에 중국어 차회를 열었다.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아르바생과 같이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 카페를 열고 나서 사촌 부부를 만날 약속이 있다. 오후에 우리 교실의 학생이 출연할 춤 이벤트를 보러 갈 거예요. 그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겁니다. | |||||
8978 | 가주나리 | 647 | 2024-06-01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과 슈파마켓에 갔다 왔다. 밤에 아르바생의 도움을 받아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 건데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도 보통대로 영업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