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17
昨日:
10,961
すべて:
5,354,553
  • 閲覧数: 9250, 2012-11-24 19:00:58(2012-11-24)
  •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저도 그래요.(ㅠ.ㅠ)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멈춰졌으면 좋겠어요.*^^*

    >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 여기 오는 게 너무 힘들어요.

    (文法は正しいですが、
    [거기에 가다.]/ [여기에 오다.]の方が自然ですので修正します。)
    推薦:6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 오는..그렇네요.저 착각했어요.
    고쳐줘서 고맙습니다.^^


    推薦:17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76 회색 4375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1675 회색 4375 2017-11-04
오늘은 보름달이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조금 따뜻해요. 지금 쯤은 비가 오면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자, 휴일인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공부도하고 영어까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1674 회색 4374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1673 ソウルガール 4371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672 회색 4369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1671 회색 4369 2017-02-02
I read English book.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지금은 단어를 사전으로 알아보거나 간단한 회화문을 외우고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제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왔는지 여기의 초급부터 볼 거예요.^^ 앞으로 영어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1670 회색 4365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1669
+1
heavengo 4365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1668
+1
heavengo 4365 2012-11-24
오늘은 나물을 만들었어요 맛내기 는 마늘참기름 간장 참깨 고추 된장 설탕  맛있었어요
1667 가주나리 4364 2017-08-0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1666 토끼양 4363 2016-02-09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있어요. 휴가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하는 우리 아들이 갈까 말까 고민중. 저는 오트바이 타지 않게 해서 조금 안심인 것 같아요. 점점 따뜻하게 될 것 같다고 들었으니 오늘의 추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665 가주나리 4360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
1664 カムサ 4360 2012-11-24
한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love:] 그런 사람들을 봤을 때 아.아 저도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汗:] 그래도 일하면 생각대로 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럴 때'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그런 말을 생각이 나요. 괴로운 것도 있지만 즐겁게 공부를 계속하면 좋겠어요.[:女性:]
1663 カムサ 4358 2012-11-24
고향에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근처의 친척에 선물을 사고 있었더니 82살 고모한테서 돈을 받았어요. 저의 나이로 돈을 받으면 미안하고 했는데...[:あうっ:] 그래도 돈을 받았으면 기분이 너무 좋겠어요[:にかっ:]
1662 あげは 4356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1661 회색 4355 2017-06-17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1660 くみさん 4354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659
+1
리캬 4349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1658 가주나리 4348 2020-12-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세탁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법무사일은 연말연시 연휴에 들어가지만 교실은 계속 열고 있습니다.
1657 가주나리 4346 2022-04-2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거나 마트에 가거나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올해 처음으로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밤엔 선배와 함께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