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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6259, 2012-11-24 19:00:59(2012-11-24)
  •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コメント 1

  • 매실주

    2012.11.24 19:00

    회색 씨,안녕하세요.

    한국어의 자막은 별로 팔으서 없네요.
    저도 봐서 보고 싶어요.
    하지만, 아마 저에는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推薦: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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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회색 4890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530 회색 4440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529 회색 25652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528 회색 8576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527 회색 7111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526 회색 4430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525 회색 7406 2012-11-24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
524 회색 8595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523 회색 4690 2012-11-24
점점 침울한 표정이 됐어요.[:しくしく:]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니까 사직서를 월초에 냈어요. 앞으로 2주간,참을 수 있을까?[:ぎょーん:]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조금 힘이 냈어요.(모두 한시간에서도 빨리 그만두야 하다고 해요.) 하나 하나 불만을 하면 기분이 나쁘게 되니까 여기까지...[:怒:][:パンチ:] 오늘은 상상 대화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만...[:音符:]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잘 못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네가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끄덕였어... 생략 목소리는 닿지 않은 채 포기할 것만 같더라도 꼭 쥔 손만큼은 놓지 않고 가는 거야! 슬플 때에 슬프다고 말하는 것 연약한 것일까? 힘들 때에 힘들다고 털어 놔도 될까? 생략 네가 내게 알려줬어 나답게 사는 법을 그래서 어떤 때라도 믿고 가는 거야!
522 회색 12272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521 회색 5973 2012-11-24
학원에 다닐 학생들이 [:家:]돌아갈 때 안녕 대신의 자주 말해요. 그 말을 듣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할께."라고 해버렸어요.[:にかっ:] 상상 대화를 만들게 되어 나서 듣는 대화가 마음에 걸려요. 내내 한국어라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요.[:ぽっ:] 바로 생각나지 않아서 억울해요.[:にこっ:]억울하지만 재미있어요. 머릿속에서 이럴까 저런일까 해요. [:ぎょ:]손님이 갖고 싶은 물건이 없으면...(상상 대화) 손님...대단히 죄송합니다.[:汗:] 이 물건은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汗:][:汗:] 정말 죄송합니다.지금 당장 주문하시는데 내일저녁엔 입하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십니까?내일 다시 오시겠습니까? 예,알겠습니다.[:チョキ:]그럼 내일 손님이 오시는 때까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520 회색 7639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519 회색 5683 2012-11-24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점심 먹을 때 약을 먹었어요. 하면 오후부터 왠지 졸렸어요.[:Zzz:] 식사 모양...(상상 대화) 딸:엄마 저녁은 뭐예요? 엄마:응,오늘은 아버님도 일찍 들어오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된장 찌개니. 딸:아~그렇군요.그러면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네요. 엄마:그래,요새 아버님이 많이 바빠서 밤늦고 혼자 먹었으니까 식구 다 같이 먹고 싶다고 그래. 아빠:다녀 왔어~. 딸:아빠!다녀 오셨어요? 엄마:다녀 오셨어요~?. 딸:수고하셨습니다...아빠!저녁은 엄마가 아빠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요. 아빠:그래? 엄마:준비 다 됐어요~. 아빠:흠 좋은 냄새..배가 고프다~.자,먹자! 딸/엄마:잘 먹겠습니다. 아빠:하하...실은 너무 많이 피곤했지만 이렇게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행복해서 피로가 날아 간다. 딸:네,아빠 많이 드세요~.
518 회색 8055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517 회색 18282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516 회색 8426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
515 회색 12086 2012-11-24
[:にひひ:]재미있는 거짓말 얘기 있었어?(오늘은 4월 1일.) 그런 날도 즐길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게다가 또 고함쳐졌다.[:しくしく:](내가 그렇게 바보인가?)[:ぷん:]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못해![:パンチ:] [:しょぼん:]이렇게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요.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야 돼!! 한국 DVD라도 보고 기분 전환하자![:love:] 그럼 이만...
514 회색 9193 2012-11-24
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랑 전화로 얘기했어요.[:にこっ:] 제가 새 회사 탓으로 아주 피곤하고 있으니까 걱정해 줘서 전화 왔어요. 친구:야![:パー:]너 괜찮아? 나:아니...안 괜찮아![:しくしく:] 친구:근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생 많네. 나:그죠! 친구:아무래도 그만두는 게 좋아 보이지.[:ぷん:] 나:아직 확실에 얘기하지 못해서 생각중. 친구:가슴이 답답하지 않도록 푹 생각해.언제라도 전화 해.얘기를 들어 주기 때문에. 나:고마워.[:love:]또 전화할께.
513 회색 6237 2012-11-24
벚꽃 구경했어요? 저는 아침 저녁에 강아지랑 같이 벚꽃을 보면서 산책해요.[:にこっ:][:チョキ:] 오늘은 사장님께 뵙는데 바쁘실 것 같아서 얘기는 못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다 같이 고함쳐지지 않았다.[:しょぼん:] 그래도 사장님은 원래 말씀하실 표현이 무서워요.(난폭한 어조) [:しくしく:]지금은 실생활에서 재미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은행 갔을 때를 상상하면서 읽어 보세요~![:ぽっ:] 가:어서 오십시오. 나:네,안녕하세요?저기...새 계좌를 만들고 싶습니다만... 가:네,잘 알았습니다.이쪽으로 오십시오. [:初心者:]이 서류에 필요하는 것을 기입해 주세요. [:!:]여기에 고객님 성함을,그 다음은 여기에 주소를 쓰십시오. 나:...이걸로 괜찮아요? 가:네,괜찮습니다.인감을 가져옵니까? 여기에 눌러 주세요. [:ダイヤ:]입금은 천엔부터 접수하고 있습니다. 나:그러면 이걸... 가:네,확실에 맡았습니다.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가:고객님!수속이 완료했습니다.카드는 우송하시기 때문에 아마 일주일 후에 고객님 택에 도착할 겁니다.[:四葉:]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때요?일본의 은행이라면 이런 느낌. 한국은 어때요?
512 회색 7388 2012-11-24
사장님께서 맨날 고함친다니까 내 성격에서는 참지 못해요.[:きゅー:] 그러니까 이제 이 회사를 그만 두고 싶어요.[:しくしく:] [:ぷんすか:]정말 맨날 여러모로 소리치기 때문에 내 가슴이 떨려서 기운이 없어져요. 공동 책임이라고 말해서 사무원 다 같이 고함칠거예요.[:ぎょーん:] [:ぷんすか:]이렇게 맨날 화낼 사람이 있는 것은 모르겠었어요. 가족도 그만 두는 게 좋다고 말하니까... 다른 사무원(남자들)에 말하면 어쩔 수 없다고 해요. 여자는 바로 그만두는 회사인 것 같아요.[:がーん:] 하지만 다음의 사무원이 정해질 때까지...?!휴~~[:汗:] [:星:]퇴근할 때 친구랑...(상상 대화) 가:수고하세요~.어?오늘도 잔업? 나:아니,이제 끝났어.같이 가. 가:그러면 노래방 갈까?아니면 한잔 할까?[:お酒:] 나: 그보다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 가:사 줄래?좋아,가자!포장마차가 아니지? [세련된 레스토랑][:カクテル:] 가:...여긴 많이 비싼 게 아니지? 나:괜찮아. 가:와,꽤 손이 크네~.[:肉:][:おにぎり:][:ケーキ:][:コーヒー:]뭔가 좋은 일이 있었니? 나:아니...그냥... 가:응?! 말해 봐! 나:실은 전에 산 복권이... 가:[:ぎょ:]네~!!!당첨된거야?! 나:씻,,,조금요,조금... 아~꿈과 같은 얘기...그렇죠?[:にか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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