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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너스 없어서 복권에 기대!
  • 閲覧数: 5430, 2012-11-24 19:01:00(2012-11-24)
  • 이전 만든 오토바이의 가방을 고정하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バイク:]

    하지만,아직 좋은 방법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단추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요.

    한번 완성됐단 것에 추가 하니까,잘 생각해야 돼요.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편리한 방법...
    .....
    드디어 직장은 연말의 분위기가 되었왔어요.

    연말 복권도 발매되었어요.(아직 사지 않은데....)

    몇 년이나 보너스를 받지 않아서,복권에 기대하고 싶어요...[:にかっ:]

    자,언제 살까? 얼마나 살까? ㅎ.ㅎ[:チョ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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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86
ヨウコ 557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985 회색 10548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984 밤밤 6029 2012-11-24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983 유철 4906 2012-11-24
「프리티 걸」... 카라 5명는 너무 귀여워요[:ハート:] 노래도 예뻐요^^ 아!!어제, 가라오케로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를 노래했어요. 노래할 수 있고 즐거웠어요[:音符:] 다음은 슈주 노래를 노래하고 싶어요[:星:]
982 밤밤 5940 2012-11-24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회색 씨는 정말 대단한다. 집에 돌아온다면 너무 힘들어서 곧 졸려진다.[:しくしく:] 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아무튼 일기를 계속 하자[:太陽:]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술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잘 쓸 수 있었을 때는 너무 기쁘다. 빨리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다.
981 회색 7297 2012-11-24
오늘 아침,근처로 화재가 있었어요.[:ぎょ:] 아이들의 등교 통로이었으므로 걱정했어요. 화재는 정말 무서워요...[:家:][:汗:] [:ひよこ:]휴~,서비스에 전화하고 여러 가지 하는 것 40분도 걸렸다...[:きゅー:] 하지만,쓸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オッケー:] 그리고,연하 엽서를 다 썼어요.ㅎ.ㅎ[:チョキ:]
980 유철 5232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
979 경자 3793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978 고미마요 6213 2012-11-24
2주간 전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김치를 보내줬어요. 그 친구 어머니가 기른 야채로 김치를 담긌다고 해요. 배추김치 총각김치 고들백김치등 처음으로 먹는 김치도 있어서 맛있어요. 보내준 량은 그다지 많지 않는데 너무 맵고 짠 김치라서 많이 먹을 수 없어서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 숙성돼서 신 김치가 된 것 같고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나요. 김치는 멋있고 우리 가족은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냄새가 옥에 티네요.당분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977 회색 6696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