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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 살아났다.
  • 閲覧数: 4919, 2012-11-24 19:01:00(2012-11-24)
  • 올해 2월에 산 시클라멘이 되 살아났다[:太陽:]
    지난번 시어머니가 "그 시클라멘은 더 이상 안 돼"라고 말했다.
    확실히 그 때의 시클라멘은 잎이 2매밖에 없었다.빈사 상태...[:しくしく:]
    하지만 잎이 2매밖에 없어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말을 건내고 물을 주어...[:音符:]
    그렇다면 잎이 나왔다.[:にかっ:]
    지금은 수십매가 됐다.
    아침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ぶた:] 엄마 왜 나에는 그 우구이스와 같은 소리로 오하여우라고 말해 주시지 않았어? [:しくしく:]
    [:にわとり:] 매일 매일 말하잖아! 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가 커져!
    하지만 조금 반성... 혹시 아침부터 화나 있어?

コメント 2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 고맙습니다.
    아니에요. 사실은 꽃은 별로 잘 하지 않아요.
    보는 것은 아주 좋아합니다만...
    우리 아들은 학교에서는 문제아같아요.
    하지만 저에는 귀여운 아들이에요.
    うちの子に限って일 지도 모릅니다만...
    推薦:65/0
  • 회색

    2012.11.24 19:01

    우와~아드님,정말 귀여워요!
    아드님이 말할 것이 잘 알아요.
    나도 언제나 강아지에게 말할 목소리는 아들에게 말할 목소리가 다르다라고 말해져 있어요..^^;
    내 어머니에게서 주의 받았어요.
    "やきもち"니까,말에는 조심하세요...라고.
    엄마는 다 매일 꾸짖거나 반성한거나군요.
    밤밤 씨는 정말 상냥한 마음이군요!
    그 시클라멘은 너무 행복해요.
    꼭 행복을 가져 와 주겠지요!!
    推薦: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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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ヨウコ 557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985 회색 10548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984 밤밤 6028 2012-11-24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983 유철 4905 2012-11-24
「프리티 걸」... 카라 5명는 너무 귀여워요[:ハート:] 노래도 예뻐요^^ 아!!어제, 가라오케로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를 노래했어요. 노래할 수 있고 즐거웠어요[:音符:] 다음은 슈주 노래를 노래하고 싶어요[:星:]
982 밤밤 5940 2012-11-24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회색 씨는 정말 대단한다. 집에 돌아온다면 너무 힘들어서 곧 졸려진다.[:しくしく:] 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아무튼 일기를 계속 하자[:太陽:]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술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잘 쓸 수 있었을 때는 너무 기쁘다. 빨리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다.
981 회색 7297 2012-11-24
오늘 아침,근처로 화재가 있었어요.[:ぎょ:] 아이들의 등교 통로이었으므로 걱정했어요. 화재는 정말 무서워요...[:家:][:汗:] [:ひよこ:]휴~,서비스에 전화하고 여러 가지 하는 것 40분도 걸렸다...[:きゅー:] 하지만,쓸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オッケー:] 그리고,연하 엽서를 다 썼어요.ㅎ.ㅎ[:チョキ:]
980 유철 5232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
979 경자 3793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978 고미마요 6213 2012-11-24
2주간 전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김치를 보내줬어요. 그 친구 어머니가 기른 야채로 김치를 담긌다고 해요. 배추김치 총각김치 고들백김치등 처음으로 먹는 김치도 있어서 맛있어요. 보내준 량은 그다지 많지 않는데 너무 맵고 짠 김치라서 많이 먹을 수 없어서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 숙성돼서 신 김치가 된 것 같고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나요. 김치는 멋있고 우리 가족은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냄새가 옥에 티네요.당분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977 회색 6696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