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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도 샀어요?
  • 閲覧数: 10548, 2012-11-24 19:01:01(2012-11-24)
  •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コメント 2

  • 밤밤

    2012.11.24 19:01

    저는 사지 않았어요.
    우리 친구는 매년 사요.
    잘 맞았을 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리고 같이 꿈을 꿔요.
    맟으면 사람에게 이여기할지로 분위기가 살고 있어요.
    회색 씨에게 북이 오도록...
    推薦:125/0
  • 회색

    2012.11.24 19:01

    밤밤 씨,고마워요..♪
    큰 복이 오면 보고해요!!
    흐,흐,흐,기대하세요..^^/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57 유철 5392 2012-11-24
클래스 메이트에게 동방신기 친구가 생겼어요[:星:] 너무 너무 기뻐요!!! 앞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にこっ:][:音符:] 더 한국에 흥미를 가지면 좋은데요[:チョキ:] 오늘 가장 기뻤던 것은 영어 테스트가 만점이었던 일입니다[:四葉:]
1056 ゆんかな 5250 2012-11-24
첫 일기 계속 될지 모르지만, 해 보자. 다음 달부터, 한국에 산다. 빨리 한국어를 잘 이야기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할거야![:うさぎ:]
1055 회색 6136 2012-11-24
어제는 피곤해서 일기도 쓰지 않고 잤어요.[:Zzz:] 매일 쓰려고 생각했는데...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해요. 하나 하나 천천히 확실에 공부하고 싶으니까,지금은 숫자와 예문 암기를 할게요. 아직 예문집을 전부 듣고 있어요. 그래서 신경이 쓰이는 표현이 많이 있어서,여러 가지 생각해 버려... 하지만 천천히 확실이 목표니까,오늘부터 기합 넣고 나가자![:パンチ:]ㅎ.ㅎ
1054 밤밤 4773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1053 かだほ 15219 2012-11-24
[:雪:]오도 춥네요 저는 춥네 싫음요[:きゅー:] 그러나 눈은 좋아요[:ハート:] 야기이모도 좋아요 옴샘도 좋아요 안녕히 주무세요[:Zzz:]
1052 유철 7411 2012-11-24
최근 추운 날이 계속 되는군요[:雪:][:汗:] 여러분은 건강하게 지내십니까? 그래도 매일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ダッシュ:] 갱신도...[:チョキ:]
1051 벚꽃 와 15565 2012-11-24
오늘부터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女性:][:チョキ:]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love:]
1050 회색 6103 2012-11-24
오늘도 매우 춥니까 하루중일 집에 있었어요.[:家:] 실은 서점에 가고 책이라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안 갔어요.[:雪:] 그러니까 강아지를 샴푸했어요. 젖는 것이 싫고, 비온 날은 산책도 하지 않는 내 강아지.... 샴푸했으면 너무 큰일이에요.[:汗:] 나도 흠뻑 젖으면서 씻었다. 따뜻한 방으로 마를 때까지 같이 있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커피를 5잔 이산 마셔요.[:コーヒー:]ㅎ.ㅎ
1049 회색 8773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048 taewoo 715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ㅎ 여러분께서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오늘 날씨 어떠세요?ㅎ 춥긴 추운데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요 그냥 방안에만 있으면 훈훈하고 잠이 올 정도예요~~ㅎ 새해를 맞이한지 한 2주일정도 지났는데 어떠세요?ㅎ 좋은 일이나 아니면 안 좋은 일이나 있었어요?ㅎ 저는 계속 논문 써서 그런지 새해 티가 안난다고 할까요... 2009년이란 느낌이 안 들어요~ㅠ 어느새 새해가 돼버린 느낌... ㅎㅎㅎ 근데 그럭저럭 해온 논문도 이번주에 제출하면 끝납니다~ㅎ 오래 걸렸죠.....ㅎ 힘들긴 힘들었죠..ㅎ 그래도 그런 것도 끝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는 법. 학교 4년동안의 추억이 되겠죠~ㅎ 제출날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