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646
昨日:
10,961
すべて:
5,356,682
  • 다이 이치 니치 매
  • 閲覧数: 9380, 2012-11-24 19:01:02(2012-11-24)
  • 오늘 가라 한글 공부 하지매마시다
    사이셔와 어더다개 한골대 가기마수

    매일 대기루더 이이나[:にぱ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かだほ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6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6 회색 9266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1635 회색 9267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1634 べっきー 9267 2014-08-13
지금 집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 부부가 와서 BBQ를 할 예장이기 때문입이다. 하지만 일기 예보에 따르면 주말은 비라고합니다. 맑은 좋겠다~.
1633 회색 9269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632 가주나리 9271 2021-04-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31 まちーん 927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を観に行きました。 まだまだ日中は暑いですね。。。 さて、勉強の方は。。。 오늘은 第4課のバッチムの노트を取る復習と、第5課の노트を取る復習をしました。 (でも、第5課は途中まで・・・) 학생の頃は、노트の取り方に妙なこだわりを持っていました。 どのようにしたら、分かりやすいか、とか。 考えながら書けば、覚えられるかな。 と昔の事を思い出しながら、노트を取っています。 その結果、노트の右端に単語欄を作ってみました。 動画だけでは分からない事があって、ネットで辞書を引きながらやってみてます。 例えば・・・細かく区切ると 저/야말로/잘/부탁/합기다 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これで間違ってないのかなぁ。 なるべく細かく区切ると分かることが多いのか、それとも自然に覚えるべきなのか。 そんな小さな事をあれこれ考えちゃうタイプみたいです。 今から家事しながら、第7課の動画を流し見します~。 新しい展開が楽しみです! それでは안녕~[:月:]
1630 지나가던한국인 9274 2017-01-24
YouTube에서 영상을 보다가 일본에 관련된 영상을 봤습니다. 일본과 한국 고등학생을 비교하는 영상이었는데 일본에는 부 활동이 활발하다지요? 저희도 부 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밖에 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 학교는 일주일에 부 활동 시간이 2~3시간 정도 밖에 없어요. 강제로 참여해야 하지만, 종류도 무척이나 적어서 흥미 있는 부 활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5시에 정규수업이 마치면 저녁밥을 먹고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름만 자율학습이지 대부분 강제로 합니다...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10시까지 공부하는 게 평범한 일상이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전부 이렇게 하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일본 고교생의 생활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아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고교생활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졸업해버리니까 불가능하겠네요. 아쉬워라~
1629 가주나리 9278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1628 회색 9280 2012-11-24
아니...오늘은 생각보다 더웠어요.[:にこっ:][:汗:] [:太陽:]날씨가 좋으니까 아침부터 많이 세탁해서 청소했어요. 오후엔 겨울 옷을 치워서 여름 옷을 갈아넣었어요. 베란다로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만 올해 여름이 너무 덥지 않도록 바란다.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공부 할 수 있어요.[:にひひ:][:チョキ:]
1627 가주나리 9281 2014-02-28
이월 이십팔일 금요일. 오늘 아침도 따뜻해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확정 신고를 할 거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그 절차를 해요. 아주 편리하게 됐어요.
1626
음.. +2
나 나 9283 2012-11-24
다른나라의 말을 공부하는 곳은 전말 어렵네요..(;>_<)
1625 가주나리 9285 2015-04-21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1624 가주나리 9288 2015-02-1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십구일 목요일. 오늘 오전중 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겠어요. 그 학교는 제가 졸업한 학교예요. 자신의 모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행복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623 가주나리 9288 2016-05-09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보통의 나날이 시작됩니다. 이 달은 총회나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하나 하나의 행사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1622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89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1621 가주나리 9290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1620 밤밤 9291 2012-11-24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기도 하지 않았다. 반성 반성... 오늘은 공부 하자!! 그러나 문제집을 보면 머리가 아파... 아이고... 정말로 나에게 할 수 있니? 기억 할 것이 많이 있으니까 머리가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시험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해서 한다... 반성 반성...
1619 회색 9294 2015-08-17
우리 강아지는 휴가 동안 내두를 계속 따라다녔어요. 오늘 아침은 일하러 갈 준비하는 동안도 그래요. 근데 제가 머리하려고 드라이버를 켜면 자기 곳에서 앉고 저를 봐요. 드라이어하면 제가 나가는 걸 알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귀엽고 나가고 싶지 않게 돼요. 하지만 가야 돼. 자~, 준비해야겠다!!
1618 회색 9297 2012-11-24
내 주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나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일이 너무 기뻐요.[:love:] 우리 어머니는 많이 한국드라마를 보지만 좀처럼 한국어는 기억 못하라고 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汗:] 그래도 귀는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고 중국드라마를 빌리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한다고 했어요.[:にぱっ:]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ぎょ:]제일 중요한 발음을 잊었다! 가능한 한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자![:ぽっ:]파이팅!
1617 회색 9299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