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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책 찾아냈다!
  • 閲覧数: 7936, 2012-11-24 19:01:02(2012-11-24)
  •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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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36 회색 7848 2015-10-02
저는 공부할 때 포터불루MD를 사용하고 있어요. 놀랐죠,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다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으니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제 어디에도 팔지 않아요. 어제 그런 얘기하면 동료가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보려고 하는 것이 있으니 저한테 준다고 해요. 포터불루 CD도 있대요.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네~라고 귀하게 여겼어요.
2735 가주나리 7850 2019-07-27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근처의 라면집에서 어머니는 냉면, 저는 만두정식을 먹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734 경자 7852 2012-11-24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2733 밤밤 7852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2732 カムサ 7854 2012-11-24
'할 수 있을까지 노력한다. 그 노력해야 말로 재능입니다. 재능은 계속하는 걸'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メモ:] 역시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목표를 가진다 . '자기 스피도에서...천천이라도 괜찮아' 자기자신에 말했어요.[:にかっ:]
2731 가주나리 7854 2018-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올해 추석은 이사로 시작하고 이사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업자님이 복합기의 설정을 위해 와 주실 겁니다. 저녁에는 수업의 예약도 들어 있어요. 자, 오늘도 화이팅 !
2730 토끼양 7856 2012-11-24
여름휴가가 시작했어요[:音符:] 제 일도 8월27일까지 여름휴가예요.아들랑 같아서 기뻐요. 하지만 기쁜 사람은 제 혼자예요[:きゅー:] 아들도 성장했네요. 오늘 숙제 [:ダイヤ:]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ダイヤ:]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아요. [:ダイヤ:]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ダイヤ:]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ダイ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이 번에는 오타가 없을까? 없는것이 좋은데요...[:うさぎ:]
2729 가주나리 7856 2013-05-07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또 보통 매일이 시작됩니다. 하루 하루를 단단히 소중히 살아 싶습니다.
2728 가주나리 7856 2019-09-0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오전과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한국 술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단골집인데 이번엔 처음으로 "삶은 만두"를 먹어봤어요. 보기가 예뻐서 맛있었어요! 그후 노래를 부르러 갔어요. 많이 불러서 목이 쉬었어요.
2727 회색 7860 2015-04-15
내 방을 정리하고 싶어요. 청소가 아니라 정리어요. 물건이 많이 있어서 그래요. 방을 정리하고 기분을 가볍게 해서 정말로 발아한 건 뭔지 생각해보려고요. 근데....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언제 할까요? 지금이죠! 아니, 짧은 시간으로는 할 수 없어요. 아마 다음 연휴에 할거가.(^^)
2726 가주나리 7860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725 회색 7862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2724 회색 7863 2012-11-24
지금까지 생일이라면 그 노래 밖에 알지 못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音符:]그 노래. カムサ 씨가 생일이 가까이다고 말하니까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자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애정 만만세"안에서 멋진 노래가 들렸어요. 써봐요.[:にこっ:][:チョキ:] [:音符:][:音符:]안개비가 내리는 오늘 사랑하는 ♥♥♥ 생일 날 온 하루 그대를 생각하면서 뭐로 할까 고민하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마음 담아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사죠. 맘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책 한권과 그대 위한 내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작은 내 마음을 알아 준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에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音符:][:音符:] 어때? 좋은 노래 맞지! 가사는 맞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딱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두번째로 가사도 알아들었어요!(아마도 맞는 것 같아서.)[:ぽっ:]
2723 가주나리 7863 2014-10-05
시월 오일 일요일. 비가 와요. 비는 오랜만이에요. 저는 비가 좋아요. 마음이 편안이 되는 거에요. 어젯 밤,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먹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노래를 불렀어요. 행복한 밤이었어요. 친구야, 고맙다.
2722 가주나리 7864 2014-09-04
오늘 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서류를 보내요. 오후에는 키소후쿠시마 간이 재판소에 갈 예정이에요.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 걸려요. 운전을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2721 회색 7865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2720 미 동링 7866 2012-11-24
[:四葉:]今日で三日目。 第三課。今日は基本子音字と激音、濃音の発音の練習。 激音と濃音って、分かっていても、なかなか上手に発音できないのです。 ティッシュを使って練習しました。 シンスンア先生のお話の仕方、とてもいい感じですね。 ネ~。というのが、いいですね。 ネ~、チョアヨ。なんて言われると、 韓国の学校の子になった気分ですよ。 今日は、はじめまして。という挨拶を習いました。 こちらの日記の第一日目のタイトルは これがよかったかな。 처음 뵙겠습니다. では。またあしたも勉強します♪ 안녕히 게세요~.
2719 ワンワン 7869 2012-11-24
졸리다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①졸려서 주겠어요 眠くて死にそう まちがっていたので訂正①졸려서 죽겠어요でした。 ②절려서 견딜 수 없다 眠くてたまらない ③몹시 졸리다 いやに眠い ④잘 잤다 그런데도 졸린다 よく寝たはずなのに眠い ⑤졸린 것 같구나 眠そう(眠たそう)だね 辞書に載っていたものを書いてみましたが・・・・・・ ⑤がなんか日本語にするとニュアンスが違うような??? ねむたそうだね というより ねむたそうだなと男性が使うような感じがするのです。 又は母親が子供に眠たそうだね? って聞い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って 感覚なので・・・・ 語学はむずかしいです。
2718 가주나리 7869 2020-03-19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다녀 와야 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2717 가주나리 7870 2020-04-0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세탁을 했어요. 오늘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하늘이 파래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