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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좀 따뜻하다...
  • 閲覧数: 7853, 2012-11-24 19:01:03(2012-11-24)
  •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밤밤 씨 지금은 어떠세요?

    열은 많이 내렸나요?

    빨리 나으셔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빨리 나으세요!*^^*

    한국도 오늘은 햇볕이 무척 따뜻했어요.

    봄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단지 열과 싸워야 했다.
    (조금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바꿔 봤어요.^^)


    推薦:56/0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 고맙습니다!
    이제 괜찮아요. 부활!!
    우리 아들의 학교도 같습니다.
    강아지군의 감기에도 조심해 주세요!!
    오늘은 휴일이네요.
    오늘은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시간을 만끽해 주세요.

    推薦:21/0
  • 밤밤

    2012.11.24 19:01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선생님은 지금 한국으로 가셔 있네요.
    한국은 어떠세요?
    선생님도 감기를 조심해 주세요.
    한국어는 너무 어렵네요.
    자연스러운 문장에 하는 것이 아직 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공부를 계속해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잘부탁 합니다!!
    推薦:167/0
  • 회색

    2012.11.24 19:01

    밤밤 씨,괜찮아요?
    아직 추워지는 날들이 있으니까 조심해서 보내주세요.
    내 아들의 학교도 감기로 쉬는 아이들이 많아요.
    오늘은 계속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따뜻한 햇볕을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런 날은 봄이 그리워지는군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햇볕을 받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거야.
    推薦:12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67 회색 7398 2012-11-24
이 방법은 잘 될 때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내 아들도 강아지도 포상이 갖고 싶다고 뭐라도 했어요. 하지만 포상이 없으면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해서 뭐도 안해요. 최근 강아지는 먹이 갖고 싶어서 산책 하니까 살이 좀 찌고 있어요. 산책은 운동일텐데... 아들은 반대로 교환 조건을 내게 되었다. 아~~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ㅎ.ㅎ[:汗:]
1066 회색 7110 2012-11-24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늘 애니메이션"안티크"를 보고 알았어요. '입다 물고 지켜보는' 아니라 '잠자코 지켜보는' 바보같은 실패...더 잘 생각하면 좋은데...[:ぽっ:] 하는 김에 "黙る"를 공부합시다~♪ 黙り込む[:右:]잠자코 있다. 黙れ![:右:]입을 닥쳐라!(입닥쳐!) 黙って働く[:右:]묵묵히 일하다. 黙って出ていく[:右:]아무 말도 없이 나가다. 黙っていられない[:右:]가만히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표현이 있군요.[:オッケー:]ㅎ.ㅎ 이렇게 말도 있었어요."애들은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예쁜짓을 해요."
1065 회색 7884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1064 회색 11301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1063 회색 7937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1062 밤밤 6173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가지 많이 있다. 슬픈 일 즐거운 일 많이... 어제는 우리 아들이 학예회를 보이콧 했다. 무대를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다. 왜? 학교에는 갔는데... 몸이 안 좋다? 무대가 끝나서 밖에 가봐도 우리 아들이 못 봤다. 휴게시간에 아들을 찾아냈다. 안 나왔어? 응... 나... 안 나왔어... 왜![:怒:] 친구에게 문구 들었기 때문에... 됐어요! 이제 그만두세요. 끝난 것 이에요. 선생님에게 물었다. 여러가지 있었을 것 같아... 하지만 할 방법은 잘 못 되어 있었지만 잘 했다. 크라스의 모두가 너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이 너무 고마웠다. 너는 여러가지 말 하지만 엄마는 아주 좋은 친구 이다고 생각하다. 감사해봐... 너가 소중히 생각한다면 꼭 모두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 자! 같이 힘내자!!
1061 회색 7001 2012-11-24
시간이 있지만 생각보다 공부가 진행 안 해요.[:てへっ:] 이런때 서둘지 말고 드라마라도 봐 기분 전환...[:チョキ:] "바람의 나라"를 보고 어제 많이 울었는데,오늘도...게다가 최종회.[:ぎょ:] 아~~벌써 "바람의 나라"가 끝나다니...그리고 도진이도 연이도 죽다니...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처음부터 계속 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까지 다 재미있어서 정말 잊지 못 할 드라마에 되었을 것 같아...[:love:] 일본어 자막을 기다리지 않고 봤어요.그러니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바람의 나라"짱![:オッケー:](판도라TV 감사합니다!)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으니까 "야심만만"을 보자! 웃어 기분 전환!!ㅎ.ㅎ[:パー:]
1060
PTA
회색 7251 2012-11-24
오늘은 오후부터 아들 학교에 갔어요. 바쁜데 조퇴해 미안했어요.^^ 그래도 내 일을 아무도 안 하니까 내일 제가 열심하면 좋겠어요. 후으~항상 쉬면 내 책상은 서류가 산더미예요.[:がーん:] 아마 내일도 그렇겠지요... 그런데 "바람의 나라" 봤어요?! 언제나 무휼과 함께 있던 마로가...슬퍼서 눈물이 줄줄 나왔어요.[:しくしく:] 두 사람의 우정과 성장이 너무 기다려진 드라마인데... 설마 마로가...아~~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ㅎ.ㅎ
1059 밤밤 9301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058 회색 7186 2012-11-24
깜박하고 왼손으로 지탱하면 너무 아파요.[:はうー:] 더 강력한 써포터가 필요예요. 이제 내 애차(오토바이)의 점검시기예요. 그전에 회사의 주차장에서 장난되고,조금 일그러진 행들도 고쳐 주자! 나도 오토바이도 상처 투성이에요.[:がーん:] [:パンチ:]지지 않아!! 내 오토바이는 노란색. 그러니까 올해 교통 안전 부적도 노란색. 그리고 올해는 좋은 부적을 찾았어요. 그것은 소원을 써 넣는 부적이에요. 물런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고,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썼어요.ㅎ.ㅎ[: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