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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를지도 모르다.
  • 閲覧数: 7975, 2012-11-24 19:01:04(2012-11-24)
  • 知恵袋방은 항상 공부할 계기가 돼요.

    "-다가"도 "-이다"도...

    일본어인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까지 알아봤어요.[:初心者:]

    멍하니 공부해 와서 눈치채지 못하고 질문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느꼈어요.[:きゅー:]

    품사가 조금 다른 것일까?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아이구~~[:汗:]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그렇네요. 공부가 많이 되네요.

    회색 씨 질문방에 답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서 다음으로 넘어가 버린다.

    推薦:13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96 창태 7982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95 가주나리 7982 2020-01-22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의 영주허가 신청에 대해 공부했어요. 요즘 일본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으로 노동자가 아닌 영주허가의 요건이 지금까지보다 엄격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 분야의 일의 경험이 적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좋은 공부가 됐어요.
2594 가주나리 7985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2593 김 민종 7986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92
타차 +2
가주나리 7986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91 회색 7986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90 수 다 쟁 이 7994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589 선생님 7995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2588 가주나리 7997 2015-09-24
연휴가 끝났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이 연휴에 정한 목표와 계획을 따라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싶어요.
2587 가주나리 7997 2019-09-09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2586 회색 8000 2016-01-04
어제부터 와중마저 따뜻해요. 오늘 낮엔 20도까도 됐대요. 일을 시작하는 날려서 좋은 날이다. 올해는 레이스 뜨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저는 뭔가 만든 게 좋아서 마음이 가라앉은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음악, 좋은 향기.... 할 일, 해야 하는 일, 내 앞으로 생긴 일을 모두 다 좋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다!! 다 좋게 생각하면서.... 아이고~, 내 편지가.....창피해~~~.
2585 회색 8002 2012-11-24
어젯밤은 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일기를 쓸 수 없었어요.[:ぶた:] [:オッケー:]어제 청구서 작성은 다 끝났다. 오늘부터 부본 서류를 정리하야 돼요. 어쨌든 서류가 많은 회사예요. 다음은 더 잘 할게요.[:しょぼん:] 그러기에 보통부터 준비할 것이 중요해요. 일주일이 길게 느끼기도 하고 짧게 느끼기도 하고...
2584 회색 8003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83 회색 8004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82 회색 8009 2015-04-22
어제는 날씨 참 좋왔다. 기쁜 것이지만 여기에 산 사람이 주의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사쿠라지마 풍향이에요. 어제 퇴근 길은 화산재우성으로 집에 갔어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저는 일년중 마스크를 쓰는 것 같아요.
2581
여행 +1
우또잇사 8010 2012-11-24
나는 모래에서 튀니지로 이동합니다. 약 1개월의 관광입니다. 인터넷을 통하면 일기를 실어 가고자합니다.[:いぬ:]
2580 가주나리 8010 2013-03-07
어제는 따뜻했어요.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률 상담을 제공 할 예정이에요. 최선을 다하겠어요.
2579
시작 +2
가주나리 8010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578 angyon 8012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77 회색 8012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