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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의 꿈을 꿨다...
  • 閲覧数: 5720, 2012-11-24 19:01:07(2012-11-24)
  •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밤밤 씨 쉬면서 천천히 하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아자!아자!파이팅!*^^*


    >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내가 있다.

    * 掃除機をするー>청소기를 돌리다.
    推薦:160/0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
    고마워요.
    그 말을 명심했어요.
    정말 매일 매일 뛰고 있는 것 같아요.
    유유한 시간들을 내야 하네요.
    지금은 이 일기를 쓰는 시간이 있는 일이 아주 기뻐요.
    회색 씨를 목표에 열심하겠습니다!
    推薦:56/0
  • 회색

    2012.11.24 19:01

    어?어?꿈의 안에서 청소를 했어요?

    역시 밤밤 씨는 성실하네요.

    언제나 너무 바쁘기 때문에 유유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모두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말을...

    서둘러 가도 천천히 가도 같은 곳에 도착한다.

    멈추지 않고 열심히 걸어 간다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밤밤 씨 파이팅!!ㅎ.ㅎ/
    推薦:34/0
  • 회색

    2012.11.24 19:01

    너무 칭찬하니까 정말 부끄러워요.

    저도 일기를 쓰는 시간이 중요해요.

    원래 일기를 쓰는 것이 좋아하겠어요.

    신기하게도 테마는 그치지 않아요.

    밤밤 씨,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세요.
    推薦:19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55 호박 42213 2012-11-24
[:太陽:]今日からやって見る。 いや、やる。[:音符:][:ダッシュ:]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ㅍㅎ やるな。。[:ビール:]
8954 호박 33180 2012-11-24
[:ぽわわ:]누구세요?[:チューリップ:] 반갑습니다.
8953 호박 33830 2012-11-24
[:ぎょ:]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운이 없다는 날이다.[:家:][:ダッシュ:] 빨리 집에 가서 자야지.[:月:] 이런 날은 빨리 자는게 상책이다. 今日は13日の金曜日 ついてない日だって 早く帰ろうぜ。 こんな日はさっさと寝たら。。上策ですは。
8952 HOBAK 42382 2012-11-24
헬리콥터, 헬기 힘들다.!! ^^;
8951 HOBAK 30618 2012-11-24
내 등에 하트있다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이런 치와와 보셨어요?" [뉴시스 2007-07-10 18:44:08] 【오다테(일본)=로이터/뉴시스】 일본 아키다현 오다테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등에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컷 치와와 '하트군'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를 처다보고 있다. 하트군은 지난 5월 18일 이 가게에서 태어났다. 가게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자신의 가게에서 100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받아왔으나 이런 문양을 지닌 강아지는 처음본다"며 "하트군을 팔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8950 호박 36821 2012-11-24
오늘(7月17日)은 제헌절 입니다.[:太陽:] 한국은 오늘 쉬는 날입니다.[:にひひ:] 今日は制憲説(大韓民国憲法の布公布記念日)です。 韓国は今日お休みです。 編集テスト。
8949 호박 33192 2012-11-24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8948 이영애 31439 2012-11-24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8947 이영애 38372 2012-11-24
8946 호박 34723 2012-11-24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