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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 푸우
  • 閲覧数: 8931, 2012-11-24 19:01:09(2012-11-24)
  •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는 한국어 번역가를 하시면 잘할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해요! 그리고 '푸우 이야기' 정말 재미있어요!*^^*

    ■수정■

    곰돌이 푸우
    우리 곰<> 푸우<가>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쿵,쿵,쿵>...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 푸우는 이렇게 내<려 오는 것> 밖에 몰랐어요.
    물<론> 가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쿵쿵거리는 소리를> 조금 그만하<자>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렇게 내려>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려>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여>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하며>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기> 위해<서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냐>고 하면 물<론> 내가 먹<기> 위해서<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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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37 밤밤 6566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1236 회색 6746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국어로 4회까지 봤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무리예요..[:しくしく:] 더 알고 싶어!!...더 알고 싶어~~~!![:ぎょーん:] 집중해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힘들어요... 가끔 알아 들은 때가 있지만 조금 빨리 말하면...??? 아~자막이 필요 없게 되기까지는 긴 도정 것 같아요. 컵 한잔 술을 마셨으니까,오늘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럼 안녕~~[:パー:]
1235 회색 6174 2012-11-24
응,힘낼 말이 하나 늘어났어요![:にかっ:]벌써 기분 최고[:オッケー:] 어?한국은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축일이었어요? 4월말부터 5월의 처음에는 휴일이 많아서 날씨도 좋고 좋아요.[:太陽:] 나는 내일까지 너무 바쁜가 봐요.[:汗:] 월요일도 일하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연휴잖아... 정말 날씨가 좋은데 뭐 할까? 아들이 좋아하는 볼링이라도 하러 갈까?(어..날씨는 관계 없다.[:てへっ:]) 항상 싸움은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기 때문에 천천히 얘기해 보자... 영어 약하기 때문에 의지가 나오지 않아요.그래도 파이팅! 어제 쓰는 문장 수정은 시간이 있을 때 하자!ㅎ.ㅎ[:グー:]
1234 ottu 10366 2012-11-24
요즘,나 수영장에 잘 가는데 에제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잘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제 17과 숙제 1:제가 좋은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 2: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3:단 맛입니다 4:어떠한은 사람을 좋아해요? 5:더운 일에는 공포 영화를 봐요 이상 입니다
1233 회색 5140 2012-11-24
일도 바쁘고 집에서도 바쁘고,아들도 시끄러워서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어져버린다! 아직 조금 기분이 꿀꿀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기분을 풀기 외해 너무 좋은 드라마 "낭랑 18세"를 다시 보고 있어요. 한치혜 씨가 아주 귀엽고 좋아해요.[:love:] 그 드라마의 한치혜 씨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해요. DVD가 갖고 싶어요. 참,회화 책을 공부하고 있으면 많은 상투어가 있어 그 표현을 기억하고 있으면 편리 것 같아요. 중급 수업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써 보았어요. 수업 내용은 알지만 선생님이 말하고있는 말을 전부 문장으로 해보고 싶어서... 어려웠어요. 알아 들을 수 없었던 부분의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女性:][:パ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생각을 여러 〇〇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배우를 배웁시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배우시다. 그리고 배우를 위해서 말해보시다.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다. 앗싸!킹완찬!(이것으로 좋아?)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하~~오늘은 여기까지...ㅎ.ㅎ[:汗:]
1232 수미에 11163 2012-11-24
남자친구 만난지 약1년반됐다. 이것은 내가 한국말을 공부시작한지 1년반됐다는 뜻이다... 요즘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느낀건 내가 한국어 많이 이저버렸고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못산다는거. 어제도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그냥 오늘했던걸 말하려고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너무 답답하고 슬펐다... 우리 만난지 1년반... 지금까지 만나면서 우리는 서로에대해서 알게 얼마나 있을까?? 장래 결혼도 하고싶다고 그런마음도 가지고있지만 그건 뭘보고 생긴마음인지...말도 통하지않은데... 오빠는 내 마음속을 들으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더 일본말을 공부해야지. 니는 한국어 잘한다.충분하다. 힘들어하지말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때 항상 그런말을 걸어주는 사람. 날을 생각해주는 내사랑. 사랑을 위해서 더 열심히공부해야겠다.[:パンチ:]
1231 산사람 12888 2012-11-24
이제 드디어 마지막 한 과목만이 남았다. 중간고사 [:にこっ:] 내일 모레 30일에 마지막 시험이 있다. 그러고 나면 5월에는 축제[:お酒:][:音符:]가 날 기다린다. ^^ 자 마지막 한 과목을 위해 파이팅 이다. [:パンチ:]
1230 밤밤 11571 2012-11-24
세상은 연휴 이는데 나는 일이다. 아들은 많이 불만이다. 그러나 어쩔 수 가 없다.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못 살다. 미안하다... 아들... 언제 휴일이 오는 것일까 ...
1229 회색 8882 2012-11-24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1228 회색 6326 2012-11-24
오늘부터 영어도 공부 시작했어요.[:ぽっ:] 할 수 있나? 일단 해 보겠어요!![:パンチ:] 예문을 만드는 문제를 보면,먼저 한국어를 생각해요. 그러니까 한국어와 영어로 문장을 만들 거예요. 캬~~~!!파이팅하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바꾸는 것도 천천히 해 볼까? 뭐라도 일단 하겠을 거예요... 해 봐 안되면 그만두면 좋겠어요. 일단 해 보야 할 거예요!!ㅎ.ㅎ[:ダッシュ:][: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