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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제8과
  • チョンサ
    閲覧数: 5094, 2012-11-24 19:01:10(2012-11-24)
  • 천사1004입니다[:ひよこ:]
    숙제7과が間違っていました[:しくしく:]

    빠르다は르不規則で[:右:]빨라요なのですね
    [:しくしく:]勉強が苦手です~[:しょぼん:]

    숙제8과
    고르다[:右:]고ㄹ[:プラス:]라요[:右:]골라요

    기르다[:右:]기ㄹ[:プラス:]러요[:右:]길러요

    천사1004[:ひよこ:]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チョンサ 씨 8과 숙제를 정말 잘했습니다!

    7과의 틀린 부분을 수정했네요.

    정말 잘 했어요! チョンサ 씨 훌륭해요!

    숙제 8과는 100점입니다. *^^*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76 회색 5136 2012-11-24
일도 바쁘고 집에서도 바쁘고,아들도 시끄러워서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어져버린다! 아직 조금 기분이 꿀꿀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기분을 풀기 외해 너무 좋은 드라마 "낭랑 18세"를 다시 보고 있어요. 한치혜 씨가 아주 귀엽고 좋아해요.[:love:] 그 드라마의 한치혜 씨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해요. DVD가 갖고 싶어요. 참,회화 책을 공부하고 있으면 많은 상투어가 있어 그 표현을 기억하고 있으면 편리 것 같아요. 중급 수업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써 보았어요. 수업 내용은 알지만 선생님이 말하고있는 말을 전부 문장으로 해보고 싶어서... 어려웠어요. 알아 들을 수 없었던 부분의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女性:][:パー:]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생각을 여러 〇〇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배우를 배웁시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배우시다. 그리고 배우를 위해서 말해보시다. 여러분이 할 수 있습니다. 앗싸!킹완찬!(이것으로 좋아?)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하~~오늘은 여기까지...ㅎ.ㅎ[:汗:]
6375 회색 5136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6374 고미마요 5137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6373 가주나리 5137 2018-04-23
오늘도 따뜻해요. 오늘은 오카야시에 가요.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생각이 있어서 그 준비를 해야 하고든요.
6372 가주나리 5137 2019-05-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모두 작년부터 계속해서 와계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실력이 아주 늘고 있어요. 학생분들의 성장을 보니까 저도 기쁩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학생분의 실력이 늘는 것에 맞춰서 수업의 내용이나 방법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더 공부해야 해요. 이건 힘든 것이지만 얼마나 행복한 고민인지 몰라요. 학생분과 함께 저도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으니까요.
6371 회색 5138 2015-04-27
큰 연휴가 올테니 좀 바빠질거예요. 힘들 때도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좋은 친구가 있으니 앞으로 아무거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회사일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가 아주 행복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나라 여기 저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람이고 있고요. 한국에서도 선생님이 있잖아요. 그 모두가 내 힘이 된다. 저도 다른 사람이한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
6370 선생님 5138 2017-10-09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6369 회색 5139 2016-04-16
우리 회사 공장은 첫번째 지진 때는 괜찮은데 이번은 이재해서 전면적으로 조업 정지했대요. 어떻게요.... 하지만 직원들 모두 다 괜찮다고 듣고 좀 안심했어요.
6368 가주나리 5139 2018-09-07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수업을 쉽니다. 유감입니다.
6367 회색 5140 2014-01-26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다. 오전에 각방에 있는 창문을 다 열어 놓고 청소했다. 그리고 오후에 바람이 좀 세게 돼서 창문을 닫았어요. 그 정도로 따뜻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다시 갔어요. 다행이 일단 괜찮아졌어요. 평일의 밤은 공부하기 어려워요. 체력이 떨어진나봐요.너무 졸려서.
6366 가주나리 5142 2013-11-01
오늘은 십일월 일일 금요일. 흐려요. 어제는 아들의 피아노 레슨이 있었어요. 레슨 후 우리는 라면을 먹었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삼인로 라면을 먹는 때 행복을 느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6365 회색 5143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6364
거기 +2
류우카 5144 2012-11-24
そこ。
6363 회색 5144 2016-03-11
매년 이 날이 오면 뉴스에서 보는 그 날....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있을까? 지금도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을까? 힘든 때마다 상담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사람의 사랑이 필요한다. 마음이 아픈 날이다.
6362 건강한 엄마 5145 2012-11-24
내일내일 한국어는 공부해요. 綴りは間違っていないかな? 毎日毎日 少しずつです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ハングル語の看板やメニューなどが 意味がわからずとも少し読めるようになり、とっても嬉しいです。[:パー:]
6361 회색 5145 2012-11-24
이 꽃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젯밤에 사전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줄 알게 되는 말을 찾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랑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봤어요. ①거센 소리(격음)=激しい音(激音) ②된소리(경음)=やりにくくて難しい音(濃音) ③여삿 소리(평음)=普通の音(平音)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될거다![:にかっ:][:チョキ:]
6360 밤밤 514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6359 수 다 쟁 이 5146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
6358 회색 5146 2017-02-24
This line is busy. 어머!!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추웠어요. 낮에 날씨가 좋으니까 그런가요? 오늘은 금요일, 게다가 월급날이다. 프리미엄 금요일이라는 걸 어떤 회사가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나라는 그곳도 모른 사람들이 톱에 있는 거다....(ㅠ.ㅠ)
6357
요즘 +6
구름^ㅁ^ 5146 2017-05-31
도서관에 자주 가요. 지금 셰익스피어 "헨리 6세"를 읽어 있어요. 지난주는 "햄릿"을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