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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럽지만...(카타카나 한글)
  • 閲覧数: 14036, 2012-11-24 19:01:11(2012-11-24)
  • 오늘 오전중 조금 한가해서 너무 졸려서 힘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체조하거나 했어요.[:ぽっ:]

    그래서 생각났던 일이 있었어요.

    기억 속에서...(あれ、牛乳買うの忘れてた。)

    "어?우유 사는 것 간과했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카타카나로 "カンパケッタ"라고 발음해서 기억했어요.

    "잊어버리다"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해도 철자가 몰라서 너무 찾았어요.

    그것은 "간과했다"(見落とした)였어요.

    줄곧 마음에 걸렸으니까 알아 기뻐요!!

    오늘 회사에서 읽은 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있었어요.

    [성공할 사람의 조건]

    1.솔직할 거.
    2.호기심이 강할 거.
    3.인내력이 있고 포기하지 않을 거.
    4.준비를 게을리 안 할 거.
    5.꼼꼼할 거.
    6.눈치가 빠를 거.
    7.꿈을 가지고 목표를 크게 설정할 거.

    특히 첫 번째의 솔직할 것이 중요한다고 해요.

    일도 공부도 같네요.ㅎ.ㅎ[:チョキ:]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 좋은 글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3번이 마음에 와 닿아요.

    인내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다면 공부도 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자연스러운 표현 ■

    >"잊어버리다"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해도> 철자<가> 몰라서 <너무> 찾았어요.

    ー>"잊어버리다"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했지만, 철자를 몰라서 한참 찾았어요.

    推薦:32/0
  • 회색

    2012.11.24 19:01

    "한참"라는 단어는 처음으로 봤어요...아마...

    아~~,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군요!

    말하고 싶은 것에 딱 맞은 단어를 하나 하나 외우고 싶어요!

    선생님~사랑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推薦:18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6 うみんちゅまま 13805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475 가주나리 13810 2017-04-10
오늘 아침은 좀 춥습니다. 벚꽃이 미세하게 개화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더 개화가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474 준준키치 13818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473 만부 13824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
472 회색 13828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471 가주나리 13828 2020-06-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470 가주나리 13832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469 회색 13848 2012-12-01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468
착한건아 13868 2012-11-24
467 회색 13887 2014-11-14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466 みき 1388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465 유카리 13894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464 가주나리 13898 2016-09-21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463 가주나리 13923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462 가주나리 13933 2014-10-07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밤은 늦게 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61 가주나리 13938 2021-04-02
어제는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조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집에 수도국의 담당자가 오시고 수도관을 열어 주실 예정이에요. 수도가 사용가능이 되면 여러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460 회색 13943 2016-08-17
혈압을 재는 걸 잊어버렸어요..... 뭐든지 습관이 될 때까지는 가 끔 그죠....^^ 다만 습관이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돼요. 그 것이 안되잖아요....아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거요. 성격이 그러면 어쩔 수 없을까? 더 릴랙스해야겠어요.( 향기, 음악....흠 ...)
459 かすじる 13953 2012-11-24
선생님이 언제나 일기 나 발음 첨삭,레슨 촬영을 하시니까 우리는 감사합니다.[:太陽:] いつも「日記」や「発音」の添削、レッスンの撮影して下さり感謝しています。[:太陽:] 다른 일을 하시면서 그거도・・・・. 他のお仕事をされながら、それも・・・。[:あうっ:][:汗:] 자는 시간는 있습니까? 寝る時間はありますか?[:Zzz:] 때로는 펀히 쉬습니다. たまにはゆっくり休んで下さいね。[:コーヒー:]
458 회색 13959 2014-11-06
오늘은 아침부터 화산 재가 시내에 내렸어요. 눈도 열지 못하는 만큼이에요. 이런 날은 스쿠터 타는 게 너무 힘들어요.
457 날아라 병아리 1400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