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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했어요!
  • 閲覧数: 5926, 2012-11-24 19:01:11(2012-11-24)
  • 최근에는 일이 바빠서 중급 제2과를 듣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드디어 어젯밤에 끝까지 듣고 받아쓰기를 했어요.

    역시 어려웠는데 지난번에 했을 때보다 좀 쉬어졌을 지도 몰라요.
    좀 귀에 익었을까? 그러했으면 좋겠는데...

    명사를 사용할 때에는 `거나/이거나`가 옳은지 `나/이나`가 옳은지 잘 몰라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떡볶이 씨 정말 수고하셨어요!

    듣기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파이팅!*^^*

    질문방에 답글을 썼는데요, 명사일 경우에는 `나/이나`를 많이 써요.

    그래서 명사일 경우에는 `나/이나` 를 용언이 올 때는 `거나/이거나`를 쓰시면 됩니다.

    참, 항상 질문방에 답글을 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推薦:34/0
  • 떡볶이

    2012.11.24 19:01

    クニツ님, 안녕하세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みんなの韓国語 知恵袋」에서도 이 내용에 대해서 문장을 썼어요.
    推薦:49/0
  • 떡볶이

    2012.11.24 19:01

    와~~ 선생님, 무슨 말씀을요~~
    推薦:98/0
  • クニツ

    2012.11.24 19:01

    명사 쓸때는 '거나/이거나'나 '나/이나'를

    쓰는 것 모두 맞는데요, 대신에

    좀더 자연스러운 면모로 (그니까 제 느낌으로)

    말씀드릴게요.

    명사의 맨뒤에 받침이 있으면,

    나/거나를 사용하고요

    받침이 없으면, 보통 이거나/이나를 써요

    하지만 평소에 대화할때는 혼동하지 않고 쓰기도

    해요. (의사거나=의사이거나)

    推薦:3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7 ナリ 6571 2012-11-24
ずっと学びた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 すばらしいオンライン学習サイトを見つけたのでさっそく開始! 韓国人の友人、義理の兄に韓国語で話せるようになるぞ。
1346 회색 6463 2012-11-24
오늘 겨우 형용사75를 끝났어요. 단어는 대부분 알았다.그래도 예문으로 만들때에 잘 못해요. 예를 들면 "피곤하다"예문. 長い旅は疲れる。긴 여행은 피곤하다. 本を長く読んだら目が疲れている。책을 오래 봤더니 눈이 피곤하다.         제가 만든 문장=(책을 길게 읽으면 눈이 피곤하다.) 長い=길다(空間的、時間的),오래되다(時間的) 사용법이 혼란해요. 그런 때 어느쪽을 사용해야 하는지 곤란할 때가 많이 있어요. 반복 연습하고 자연스러운 선택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그 다음은 동사154다!! 오늘의 글. [:ダイヤ:]할 수 없었다,하지 않았다...어느쪽인가?ㅎ.ㅎ[:グー:]
1345 angyon 6903 2012-11-24
지금 기말시험기간이다...내일이 끝나면 토요일에 일본에 돌아간다.그래도 내일 시험 교과가 3개나 남아 있어.. 전공과목이니까 외워야 되는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재수강이 돼버리지 않도록 잘 봐야되는데...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아아~~일본에 가기 전에 큰 시련이다!!나머지 1일 화이팅!!
1344 회색 9871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
1343 아야시아 6843 2012-11-24
토요일에 동방신기의 콘서트에 갔습니다. 나의 최애의 사람은, 발이 나은 것 같다 [:love:] 역시 동방신기는 5명이다. 콘서트의 날까지 나의 허리도 회복해서 기뻤다. ☆☆☆☆☆☆☆☆☆☆☆☆☆☆☆☆☆☆☆☆ 허리가 아팠던 날에 혈액검사했지만, 완전히 철분이 모자라다고 하는 이야기다. 약을 처방되었다. 의사가 대단히 열심히 이야기하므로, 무서워져 왔다. 걱정이다. . .
1342 회색 7011 2012-11-24
手本をまねて練習をする。 사전을 사용하고 스스로 문장을 만들면 이렇게↓ 됐다. 본보기를 흉내서 연습하다. 그래도 예문은 "보기를 보고 따라 연습하다."였어요. 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그래도 잘 못하니까 기억할 수 있다고 해요. 파이팅!!잘 못한 것에 지지 않아![:パンチ:] 공부하면 할수록 어느 것이 맞는가 모르게 됐어요. 여러모로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편이지 않니까 고민하지 말고 점점 예문을 듣고 흉내 내자!(영어도 같은 것인지...) リエゾン例文→이것은 책이다.[:右:][이거슨 채기다.] 집에서 신문을 보다.[:右:][지베서 신무늘 보다.] 오늘의 글. [:love:]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이 정하다. 그렇죠?[:オッケー:]ㅎ.ㅎ
1341 바닷바람 65010 2012-11-24
上がる   오르다 올라요 乾く    마르다 말라요 抑え付ける 지지르다 지질러요 結ぶ    조르다 졸라요 切る    자르다 잘라요 単語を探すのが大変[:しょぼん:] これが間違っていたらかなしいぃ~ 친구가 한국 여행부터 돌아왔어요 여행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또 한국에 가고 싶어요
1340 바닷바람 7774 2012-11-24
1339 회색 6630 2012-11-24
오늘이야말로 꼭 함께 공부하려고 생각했는데... [:にこっ:]"영화를 보러 갑시다~." [:ぷん:]"T4...반드~~시 보고 싶다고 전부터 말했잖아~~!!" [:女性:]"아...맞다!그래,그래 알았다..." [:にかっ:]"만세!!라면 먹고 영화를 보고...재미있겠지!" 이런식으로 일요일은 끝났어요. 공부보다 영화가 좋아,그 것은 엄마도 같다.[:にひひ:] 오늘의 글. [:クラブ:]실수해도 괜찮아요,인간이니까... 정말 고마운 글이야!ㅎ.ㅎ[:汗:]
1338 クニツ 7177 2012-11-24
故障してしまいました・・・ (え・・・早くこれを修理しなきゃ'難しい日本語'になっちゃうよ!!!) 面倒くさすぎて修理センターに頼まなかったですが・・・ (ここから距離も遠いから・・・) 修理されたら毎日日本語の検索だけするつもりですよ!! 頑張って!!(誰に言って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