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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
  • 閲覧数: 7694, 2012-11-24 19:01:12(2012-11-24)
  •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이 없어서 보고 싶어...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말해요.

    음,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좀 다른 생각도 있어요.

    조금 한국어가 알도록 되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어 자막은 의역이니까,

    "아~,일본어로 이런 느낌을 표현할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구나~"라고 아주 공부가 돼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에요.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로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과 함께 같은 장면으로 [:にかっ:]웃다가 [:しくしく:]울다가...

    (오~~~!!큰 꿈일까?)

    오늘의 글.

    [:ダイヤ:]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당신 마음이 아름답다.

コメント 1

  • クニツ

    2012.11.24 19:01

    あぁ!!

    そんな意味が・・・

    僕は'日本の字幕'ってまだ無理だと思いますが、

    회색さんはとても上手ですね!
    推薦:3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1 회색 4724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공부를 못했어요. 근데 오늘밤은 왠지 기분이 좋으니까 공부하려고 해요. 제가 마음에 드는 저 책도 아직 다 기억 안했어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저 책 안에 있는 대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그 책 안에 있는 예문을 다 기억하고 싶어요. 전보다 한국어로 생각할 시간이 적어졌어요. 이것으로는 안돼는데요...이제부터 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550 회색 5113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549 회색 5484 2012-11-24
[:家:]아침엔 이쪽에 있었던 것이 밤엔 그쪽에 있거나...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청소하기 쉽고 방이 넓게 보이는지 생각해요. 정리가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작년 쓰지 않았던 물건은 버려![:ぎょ:] [:しょぼん:]이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엔 해보자![:グー:] 땀이 나서 살이 빠졌니?[:ぎょーん:][:汗:] 아니, 열심히 청소하니 밥이 너무 맛있어요.[:ぶた:]
548 회색 10896 2012-11-24
오늘 청소하다가 핀배지가 많이 나왔어요.[:にかっ:] 학생 때 모으고 있었어요.[:星:][:ダッシュ:] 그리워서 커튼에 달았어요. 결코 고가가 아니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물건이에요.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音符:] 아~매일매일 청소하고 힘들겠지만 그런 일이 있으니까 좋네요! 아주 옛날 추억으로 행복한 기분이 돼겠어요.[:にこっ:][:love:] (>ㅂ<)!!으앗...유월은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ぎょ:]
547 회색 7301 2012-11-24
오늘은 하루 종일 너무너무 더워서 죽겠어요.[:きゅー:][:汗:] 아직 집의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서 피곤했어요. 근데요,새 욕실에서 쉬면 땀도 피로도 떨어졌어요.[:ひよこ:] 이제 에어컨이 없으면 못자는 계절이 왔네요~. 흐흐흐...내일밤은 월드컵때문에 잘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546 회색 6788 2012-11-24
어떡해요!저는 술 마시면 졸려져요. 좀 더 하면 축구를 보고 싶은데... 근데요,술을 마시는 때 김치를 먹으면 안 취한데요...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나만의 느낌인가요?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잇기 때문에 아마 축구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이 되니까 끝!
545 회색 6034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
544 회색 9728 2012-11-24
...일을 찾아 봤자 좀처럼 찾을 수 못해서 "못 살아,정말!"라고 했어요. [:しくしく:]시간이 지난마다 점점 자신을 잃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그 동안 우리 집이 재단장했어요. 부엌,욕실,현관... 여러가지 바빠서 인터넷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새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머님이랑 같이 한국드라마는 계속 보고 있어요.[:オッケー:] 마음에 든 대사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기회지!" "열공중인데요." ...음,저는 열공한 적이 있었는지 자신에 물어봤어요. 수개월 한국어 공부를 땡땡이 쳤으니까 지금은 한국어가 듣고 싶어,쓰고 싶어요. 그 동안 좋은 기회가 됐나 봐요.[:にこっ:] 집이 깨끗하게 돼서 새 기분으로 또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요. [:にかっ:][:パー:]선생님!여러분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만큼으로 포기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더 열심히 공부하야 된 마음이 크게 생겼다.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야 하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내 마음을 먹었다.[:パンチ:]아자!아자!파이팅!!
543 회색 7252 2012-11-24
오늘 처음으로 녹음한 자기 목소리를 들었어요. 내 말하는 법은 아주 느려요..[:あうっ:]아~안된다. 항상 발음방에서 여러분들 발음을 듣고 있는데 저는 저렇게 빨리 말 못해요. 늘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니까 문장을 단숨에 말 못한가 봐요...[:はうー:][:汗:] 하지만 녹음해서 들으면 이렇게 느린다니 자기가 놀랐어요.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심한다니...[:ぎょ:] 앞으로는 혼자말도 큰 소리로 연습,연습!
542 회색 984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집에 있으니까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비 소리 듣고 있었어요. 외출할 예정이 없는 때는 비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てへっ:] 어제 DVD를 빌리러 간 가게에서 카운터 아가씨가 "중국드라마도 재미있어요."라고 하니까 조금 얘기했어요. 그 아가씨는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대요. 중국어는 한 한자에 네개정도 발음이 있대요.[:ぎょ:] "너무 많이 어렵지 않아요?"라고 물어보면,"맞아요...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그런 것 같아요...[:オッケー:] 저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하고 즐거우니까 공부하고 있어요... 아니,공부아니고 한글으로 놀고 있는가봐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책을 다시 읽거나 HANGUK.jp 노트를 보거나 하면서 복습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서 몇번째의 복습이 됐어요? 예문을 만들어 보면 아직 자주 잘 못해요.[:がーん:] 아직,아직 멀었네요~.[:汗:] 반복하면 꼭 이해력이 늘어나는 것을 믿어요.[:ぽわわ:]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이 중요예요.^^
541 회색 5958 2012-11-24
오랜만이네요.[:パー:] 기분을 새롭게 할 위해서 머리를 잘랐어요.^^ 어깨정도 길이로 했어요. 머리도 기분도 가볍게 됐어요.[:にかっ:] 한국어 공부는 좀 쉬었어요.[:汗:] 하지만 매일 한국어는 듣고 있었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강하게 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였어요. 이제 마음 먹었으니까 다시 열심히 할 거예요! 공부하지 않아도 드라마는 보고 있었어요.[:にひひ:] 그 동안 좀 궁금한 것이 있었어요. 억양을 공부했는데 혹시 한국어도 일본어처럼 유행이 있어요? "모르겠어."는 어떤 억양? 저는 '겠'이 가장 강하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안에서 '모'가 강했어요. 어느쪽이 좋은 억양이에요?[:しょぼん:] 미안하지만 지금 생각해 봐도 유행인지 사투리인지 모르겠어요.^^;
540 회색 5135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539 회색 9906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538 회색 5804 2012-11-24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537 회색 5734 2012-11-24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536 회색 8838 2012-11-24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535 회색 6389 2012-11-24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534 회색 6525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533 회색 5791 2012-11-24
오늘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어요.[:ぽっ:] 아무리 목표가 없어도 게임만 하는 모습이 신경질 나요.[:あうっ:][:汗:]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더 여러모로 마음을 걸면 좋겠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것에 향하고 열심히 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없는 사람이야말로 여러가지 공부해야 돼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때 해두면 좋겠었다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은 다르게 보이는 것을 하나![:オッケー:] 생각해 보면 일본의 전화 받는 말도 이상해요. (トゥルルル~)電話が鳴ると、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社 ××(名前)でございます。(自社名と自分の名前を名乗る) (相手が名乗る)と、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例え初めての相手でも…) (相手が要件を言う) 이런데서 대화가 시작돼요. 한국과는 좀 달랐죠! 오랫동안 사무를 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아서 전화만으로 아는 사람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좀 신기한 느낌이죠![:ぶた:] 저는 전화 목소리가 젊게 들리는 것같아요.^^
532 회색 5513 2012-11-24
관청에 갔다 왔어요.[:バイク:] 4월 때문에 아주 혼잡하고 있었어요.[:汗:] 점심시간은 그 일 탓으로 끝났어요. 상상 대화도 생각하지 않도록 됐으니까 이제 실제 보는 주위의 회화나 드라마 회화를 쓸 거예요. 앞으로 더 주의력이 필요하게 되네요. 할 수 있을까요? [:にひひ:]ㅋㅋㅋ...저는 DVD를 볼 때 PC를 써요. PC 앞에서 우리 강아지가 가로놓이니까 딱 일본어 자막이 안 보여요.[:にくきゅう:] 마치 내 공부를 도와 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는 "뭘 말했는지 모르잖아...좀 되돌려야지!"[:ぷん:] 이런 일으로 [:ぷん:]하다니 아직 멀었어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