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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떡해~!
  • 閲覧数: 11256, 2012-11-24 19:01:12(2012-11-24)
  •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내지 않으면 습득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참고 있지만 이제 참지 못해요!![:怒:]

    하지만 아들 마음이 중요니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요...[:しくしく:]

    아직 초등 학생 기분인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친구가 너무 말하면 악 영향이라고 말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하지만 열받아!![:ぷん:]

    어째서 그렇게 의지가 없는 것인가???아,,,아,,,몰라요.[:汗:]

    [:!:]인터넷을 보면 중학 1학년은 아직 어린이니까 공부하는 방법이 모르거나 공부하는 의미가 모르지도 모르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른이 도와주겠더니...

    너무 마음에 맞던 사이트가 있어서 아주 감사하고 반성했어요.

    내일까지 시험이지만 오늘밤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むむっ:]아 참,오늘은 동사 "가다"의 잘 못한 사용법을((時が)過ぎる) 배웠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時がたつのも忘れて本を読んだ。)

    오늘의 글.
    [:ハート:]서로 빼앗으면 부족한다,서로 나누면 남는다.

    마음에 새깁시다~.ㅎ.ㅎ[:パー:]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공부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드님에게 목표나 꿈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알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동기를 만들어 주는 일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일은 참 어려운 문제예요.

    회색 씨 힘내세요! 잘 될 거예요! *^^*


    ■ 자연스러운 표현 ■

    >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 시험기간인데 공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초조해요!


    推薦:55/0
  • 회색

    2012.11.24 19:01

    얘기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마 더이상 얘기해도 안돼네요.
    자각할 수 있는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아들 마음이 문제니까 나에는 어떻게 할 것도 못해요.
    그냥 보고 있을만...?
    クニツ 씨,좋은 생각이 없을까?
    推薦:34/0
  • 회색

    2012.11.24 19:01

    네,맞아요.
    우리 아들은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이 명확히라면 응원하는데..

    그래서 나중에 이것을 하고 싶은데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까 포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해요.

    정말 머리가 아픈 일이에요.

    더 상냥하게 얘기해 보겠어요.

    감사합니다!
    推薦:37/0
  • クニツ

    2012.11.24 19:01

    그래서 그런지 자습이란 것이, 제일 효과가 좋은 걸 지도 몰라요~ 회색님도 아드님께 실천해보시는 것이 !
    推薦:1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76 회색 8820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1375 もなこ 4731 2012-11-24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1374 리에댱 6156 2012-11-24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1373 kyo 5517 2012-11-24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72 회색 7200 2012-11-24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1371 바닷바람 6776 2012-11-24
짓다 過去形の요体で例文 내가 아침 식사를 지았어요 비 때문에 머리가 마파요[:あうっ:] 그러니까 누워 있었어요 꽃이 예쁘기 때문에 꽃을 샀어요 꽃이 있으면 방가 화려해요 [:花:] 片方だけ頭が痛くなるのを偏頭痛って言うけど 韓国語では何というのかな?
1370 회색 6998 2012-11-24
1년 정도 공부하는데 아직 말할 수 없는다니 안된다![:あうっ:] 아들한테 매일매일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きゅー:] 결과,,,아니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ぷん:] 아들과 얘기할 때 간단한 것을 한국어로 대답하면 "일본어로 말해!"라는 말하지만 조금씩 아는 것 같다.[:にひひ:] 그러니까 제가 한국어로 말해서 "한국어는 말하지마세요."라고 말했더니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간단한 것은 어느쪽으로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ㅎ.ㅎ[:グー:]
1369 갼히 8850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1368 바닷바람 6446 2012-11-24
자기 전에 체조를 할 거예요 파랗다 [:右:] 파래요 올해 여름도 서울에 갈 거예요 서울에서 한국 연예인에게 만나면 기뻐요[:love:] 그러니까 자기 전에 체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노력이 부족해 ?[:汗:]
1367 쥬우바지토모미 7224 2012-11-24
[:ダイヤ:]면 한국에 가면 떡볶이를 먹고 싶어요. [:ダイヤ:]몯다 요体[:右:] 몰아요 ~세요[:右:] 몰으세요 ~십니다[:右:] 몰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