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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봤어??봤어??
  • 閲覧数: 12686, 2012-11-24 19:01:15(2012-11-24)
  •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글쎄요, 정말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신기해요! *^^*
    推薦:8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1 회색 9231 2017-01-24
It's cold this morning. I have a slight cold. 어제는 일기장은 썼지만 여기에는 오지 않았어요. 왠지 기운이 떨어져서 그래요. 감기 걸렸나 봐요.(독감이 아니에요.) 차라리 독감이라면 회사에 못 가도 되는데.... 할일이 있어서 가야 돼요. 등에 貼るカイロ를 붙어서 가야겠다.
430 회색 9236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429 회색 9241 2017-02-12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428 회색 9242 2012-11-24
점심을 먹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 시간도 없어졌어요. 다음 그 다음에 일이 생겨서 피로했어요.[:がーん:]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머리를 정리하야 돼요. 아~~,정말 피로했다.[:きゅー:] 저녁도 먹을 수 없지만 어머니가 먹으세요라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다. [:コーヒー:]뭐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도 아직....아뇨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ぷん:] 왜냐하면 오늘 밤 폭 쉴 수 없어졌으니까.[:にひひ:] [:にこっ:]빨리 익숙해서 좋은 내용의 일기를 쓰고 싶어요.[:love:]
427 회색 9244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426 회색 9247 2015-04-28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일기여보를 보면..... 그런 것도 있구나~. 카고시마보다 북해도가 더 덥대. 오늘와 30일만 회사에 가면 큰휴일이다! 좋은 날씨가 계속하면 좋겠네요. 저도 하고 싶은 걸 다 할거야~!!
425 회색 9252 2016-08-06
어제 가주나리 씨가 일기에 써는 처럼 오늘 아침은 우리 지방은 날씨가 좀 이상했어요. 오늘 아침도 우리 강아지하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일찍 돌아왔어요. 왜냐하면 하늘은 구름 없는데 번개가 쳐요. 게다가 소리도 없이요...맑은 하늘에 소리 없이 번개가 빛나요. 무서웠죠!? ....아 참, 우리 회사는 이번 주말부터 15일까지 여름휴가 받은 사람이 있어요. 저는 10일부터 15일까지에요.^^ 올림픽이 시작되고 좋은 뉴스 보고 힘이 받으려고 싶어요.
424 회색 9262 2013-01-24
학생이 아니라서 공부를 제멋대로 하는 건데 공부법에 대해 알려고 싶어서 여러가지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기 어렵지 않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나 같은 사람은 어떤 방법을 해도 결국 반복할 밖에 없어요. 그리고 올해 벽두부터 시작된 하루에 한마디도 사전을 보고, 같은 페이지에 넣고 있는 단어를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렇게 하면서 조금이라도 기억하려고. 나중에 보면 잊는 것이 많지만 해보려고. 오늘의 한마디가 계기가 되고 어휘가 풍부하게 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노트는 엉망이다!(^^) 지금은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과 함께 대답하거나 말하거나, 가능하면 큰 소리로.
423 회색 9267 2012-11-24
오늘은 중요한 친구에게서 메일가 왔어. 기운이 없어...[:しょぼん:] 강아지의 몸이 나쁘면 그녀도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물라요...[:あうっ:] 너무 너무 피곤해 있어서 불싼해요...ㅈ.ㅈ
422 회색 9270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421 회색 9273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420 회색 9281 2012-11-24
아니...오늘은 생각보다 더웠어요.[:にこっ:][:汗:] [:太陽:]날씨가 좋으니까 아침부터 많이 세탁해서 청소했어요. 오후엔 겨울 옷을 치워서 여름 옷을 갈아넣었어요. 베란다로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만 올해 여름이 너무 덥지 않도록 바란다.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공부 할 수 있어요.[:にひひ:][:チョキ:]
419 회색 9294 2015-08-17
우리 강아지는 휴가 동안 내두를 계속 따라다녔어요. 오늘 아침은 일하러 갈 준비하는 동안도 그래요. 근데 제가 머리하려고 드라이버를 켜면 자기 곳에서 앉고 저를 봐요. 드라이어하면 제가 나가는 걸 알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귀엽고 나가고 싶지 않게 돼요. 하지만 가야 돼. 자~, 준비해야겠다!!
418 회색 9299 2012-11-24
내 주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나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일이 너무 기뻐요.[:love:] 우리 어머니는 많이 한국드라마를 보지만 좀처럼 한국어는 기억 못하라고 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汗:] 그래도 귀는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고 중국드라마를 빌리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한다고 했어요.[:にぱっ:]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ぎょ:]제일 중요한 발음을 잊었다! 가능한 한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자![:ぽっ:]파이팅!
417 회색 9300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
416 회색 9301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415 회색 9310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414 회색 9313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413 회색 9322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
412 회색 9323 2015-04-01
어제 전 소장님 성별하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회식이었어요. 근데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얼마나 열심히 일해도 즐거운 영업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많이 얘기하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좋은 분위기가 좋은 일을 만들어요. 그죠!! 우리 영업소는 위아래 관계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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