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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야 되는 일이 많아요.
  • 閲覧数: 7614, 2012-11-24 19:01:15(2012-11-24)
  • 우리 아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일주간이 지났어요.

    일중은 더워서 밤만 공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침은 일찍 일어나지 못할 거예요.

    여름방학 동안 일요일이 몇번 있는지 세고 예정을 생각했어요...([:しょぼん:]내가 왜?!)

    숙제도 문제집이외에 햄버거를 만드는 밖에는 하고 없잖아요...

    그림도 그리고,사회과나 이과 자유연구도 해야 하잖아~~!

    아마 알고 있지만 어느쪽으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은데 내가 도와줄까?

    나도 공부해야 돼요!![:にぱ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그렇네요. 해야 되는 일이 많네요.

    회색 씨 힘내세요!*^^*


    ■ 자연스러운 표현 ■

    > <일중은> 더워서 <밤만> 공부하고 있어요.

    -> 낮에는 더워서 밤에만 공부하고 있어요.

    推薦:19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37 べっきー 7530 2015-12-16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나를 위해 매우 어려운 과제 다. 해야 할,하고 싶은 것도 많이있다. 어느 것에서 손을 대지 좋을지 모르게되어 공황 상태 다. 1 일이 더 길었다해도 분명 같다. 패닉이 있으니, 아무것도 손을 붙일 수 없으니까. 우선 냉정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YouTube를 참고로 요가를 시작했다 오늘였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3036 가주나리 7530 2019-03-28
어제는 은행에서 필요한 절차를 마쳤어요. 년도말라서 그런지, 몹시 혼잡해 있었어요. 이번 절차는 너무 귀찮은 것이였는데, 게다가 혼잡에도 불구하고 젊은 은행원이 아주 차분하게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지만 저도 그런 자세를 배우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3035 가주나리 7530 2019-08-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그후 이나시(伊那市)의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서 서류를 맡았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근처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이 처럼 어제는 너무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3034 スジョン 7532 2012-11-24
제출해요[:初心者:] ①「면」작문 눈이오면 눈사람을만들까요? ②「ㄷ」불규칙 요体[:右:]물어요. 세요[:右:]물으세요. 십니다[:右:]물으십니다. 어때요??
3033 가주나리 7532 2019-12-13
어제 어머니께서 이 주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한 어머니에게 점심 뭘 먹고 싶어요라고 물으니까 "라면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라면집에 가서 어머니는 라면, 저는 돈까스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입맛이 없는가봐 라면을 반정도밖에 드실 수 없었어요. 그래도 기쁜 얼굴로 "이제 집에 돌아갈 수 있구나"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계셨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 그리고 도와주신 모두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3032 가주나리 7532 2020-04-01
따뜻한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손님도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거예요.
3031 ミコミ子 7533 2012-11-24
언녕하세요^-^/ はじめまして、今日からがんばります。
3030 가주나리 7534 2020-02-1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3029 가주나리 7535 2016-07-10
어제 연수회에서는 최근 내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제가 알고 있는 현외의 선배이었습니다. 이번의 판결은 우리 일 범위를 좁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솔직이 유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몇번에도 시련을 극복해온 것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극복할 수 있은 거야, 라고 말 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그래, 맞아 !" 라고 마음 속에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제 선배 이야기를 받아서 제가 현내의 후배들에게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절차나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이상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3028 회색 7537 2012-11-24
웃기는 대화라고 말하지 마는 게 만들어야 돼요![:パンチ:] [:てへっ:]항상 내용보다 표현이 이상하고 웃겼 더라니까요.^^ 우성 자연스로운 대화가 잘 되지 않으면 웃긴 내용의 얘기는 할 수 없잖아요! 허나 저는 책도 읽지만 역시 귀에 기억한 표현을 쓰고 싶어요.[:にひひ:] 그러니까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참고해서 사전으로 찾아봐서 써봐요. 이렇게?저렇게?가끔 갖고있는 책을 많이 찾아봐요.[:にかっ:] [:きつね:]회색이야,퇴근 후에 무슨 예정이 있니? [:うし:]아뇨,없어...무슨 일인데? [:きつね:]오늘은 그날,그날이지... [:うし:]뭐? [:きつね:]아니...오늘은 월급날이잖아.같이 술이라도 한장 마셔 주면 안 돼? [:うし:]좋아요!맛있는 걸도 사줄래? [:きつね:]그래,가자! [:うし:]아~,속이 안 좋아...어젯밤에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 [:きつね:]정말이지!회색도 참...얼마나 잘 먹던지. [:うし:]너도 많이 취했더라. [:きつね:]우아!...어젯밤에 모습은 잊어 주면 안 되겠니? 끝....어때요? 이상한 표현이 있어요?
3027
유죠나 7539 2012-11-24
3026 수 다 쟁 이 7539 2012-11-24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를 했어요[:にこっ:] 아~ 시원하다[:音符:][:音符:]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love:]
3025
추석 +2
가주나리 7539 2015-08-12
건강 검사가 끝났다. 어쨌든 안심했다. 내일부터 추석이지만 저는 평소처럼 일을 할 거예요. 대신, 오늘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게 밥을 먹을 거예요. 밤, 아침은 좀 시원하게 되었지않아요 ? 여러분도 건강에 지내십시어.
3024 회색 7540 2012-11-24
그저께부터 사전을 이용해서 단어를 공부하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한 단어에 대해 이렇게 맣이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이 방법은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건 한 단어가 한계예요.(저한테는.) 그러니까 많은 시간을 걸지만 계속하면 좋겠어요! 주말이 오면 복습할 거예요.[:オッケー:]
3023 가주나리 7541 2020-02-18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진찰을 받아서 약을 받았어요. 목이 안 좋아서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목도리도 두르고 갈 거예요. 목이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3022 まちーん 7542 2012-11-24
안녕하세요? 50일입니다~~~~[:チョキ:] 오늘은 감사의 기분을 담아,49일까지의 일기에 코멘트 했습니다[:にくきゅう:] 50일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여러분의 따뜻한 코멘트의 덕분입니다[:love:] 정말로 감사합니다[:にこっ:] 내일부터도, 지금까지와 같이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家:]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3021 회색 7543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3020 あんず 754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안주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音符:] わたしは「あんず」です。 と名前を書きたいのですが 안주って書くと 「おつまみ」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ね[:汗:] どうしたら良いのかしら?
3019 チュミ 7544 2012-11-24
[:太陽:]올해 처음으로, 배를 먹었습니다 [:にかっ:]달콤해서 싱싱하고, 최고였습니다. 착실에 가을에 가까인데, 오늘도 더운 하루였습니다.[:太陽:][:太陽:] 아직 쿨러가 필요합니다[:汗:].
3018 회색 7544 2012-11-24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것이 뭐지 말할게요.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런데 조금 햇살이 나왔을 때 스쿠터를 타고 홈센터에 갔어요. 꼭 사야 되는 것이 있어서. 가는 길에 갑자기 많은 비가…![:ぎょ:]! 상상도 못하는 만큼 온 몸이 흠뻑 젖었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젖은 건 처음이었어요.[:雨:] 홈센터의 가까이에 있는 가게에서 옷을 사고 갈아입었어요. 내가 입어 갔던 옷은 짜야 되는 만큼 젖었어요.[:汗:] 그러니 비닐 봉지에 넣고 돌아왔다. [:晴れのち曇り:]집에 돌아 가는 길은 이제 좋은 날씨였다. 아! [:あうっ:]정말 너무 한 외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