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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돌아옵니다
  • 閲覧数: 6559, 2012-11-24 19:01:16(2012-11-24)
  •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토끼양 씨 따님과 즐거웠어요?

    부침개는 만들었어요? *^^*

    ■ 바른 표현 ■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ー>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기대돼요.

    推薦:196/0
  • 토끼양

    2012.11.24 19:01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딸은 9월도 돌아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9월도 기대돼요.*^^*

    지짐이가 아니라 부침개라고 하네요.
    부침개를 만들었어요.
    부추와 김치와 어패를 넣어 만들었어요.
    맛있었어요.
    가족 다 있었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선생님은 부침개를 만들어요?
    推薦:2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6 クニツ 6394 2012-11-24
このサイトと他のチャットサイトにアクセスしますよ。 (お気に入りに[:ぽわわ:]) そのチャットサイトはいろんな人がいますよ、 小学生から、老人まで[:にかっ:] みんないろんな年で、使う言葉もちょーと違います。 (チャット語を使ったり・・・) まだ分かることじゃないけど、なんだかこんなことが面白くてずっとしています。 今日もでたらめな日本語をしていますよね…[:しくしく:] 後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バイバイ~ノシ[:パー:]
1485 회색 9801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1484 촣다 9126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483
+2
tvxqsora 6716 2012-11-24
저는
1482 angyon 5333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481 happyspike 10458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1480 지 카 6823 2012-11-24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1479 지 카 4889 2012-11-24
1478 ておん 5581 2012-11-24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1477 회색 6257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