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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를 잘랐다.
  • 준준키치
    閲覧数: 7887, 2012-11-24 19:01:16(2012-11-24)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준준키치 씨 커트했어요?

    와~! 예쁘겠다!

    보고 싶네요~!*^^*
    推薦:22/0
  • クニツ

    2012.11.24 19:01

    싹둑 싹둑 잘라보아요 여름이니까~

    って言っても…もう秋か…?
    推薦:15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95 가주나리 7981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2594 회색 7982 2012-11-24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2593
타차 +2
가주나리 7984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92 가주나리 7984 2019-09-09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2591 회색 7985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90 김 민종 7986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89 수 다 쟁 이 7993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588 선생님 7995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2587 가주나리 7995 2015-09-24
연휴가 끝났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이 연휴에 정한 목표와 계획을 따라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싶어요.
2586 회색 8000 2016-01-04
어제부터 와중마저 따뜻해요. 오늘 낮엔 20도까도 됐대요. 일을 시작하는 날려서 좋은 날이다. 올해는 레이스 뜨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저는 뭔가 만든 게 좋아서 마음이 가라앉은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음악, 좋은 향기.... 할 일, 해야 하는 일, 내 앞으로 생긴 일을 모두 다 좋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다!! 다 좋게 생각하면서.... 아이고~, 내 편지가.....창피해~~~.
2585 가주나리 8000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2584 회색 8002 2012-11-24
어젯밤은 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일기를 쓸 수 없었어요.[:ぶた:] [:オッケー:]어제 청구서 작성은 다 끝났다. 오늘부터 부본 서류를 정리하야 돼요. 어쨌든 서류가 많은 회사예요. 다음은 더 잘 할게요.[:しょぼん:] 그러기에 보통부터 준비할 것이 중요해요. 일주일이 길게 느끼기도 하고 짧게 느끼기도 하고...
2583 회색 8003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82 회색 8003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81 가주나리 8006 2013-03-07
어제는 따뜻했어요.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률 상담을 제공 할 예정이에요. 최선을 다하겠어요.
2580 회색 8006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2579 회색 8007 2015-04-22
어제는 날씨 참 좋왔다. 기쁜 것이지만 여기에 산 사람이 주의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사쿠라지마 풍향이에요. 어제 퇴근 길은 화산재우성으로 집에 갔어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저는 일년중 마스크를 쓰는 것 같아요.
2578 가주나리 8007 2017-10-11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2577 가주나리 8007 2019-08-0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전에 손님도 오시고 법률상담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요즘 매일 오후가 되면 꼭 소나기가 와요. 소나기가 와서 시원하게 되면 좋은데, 그렇도 아니고 밤도 무더워요... 오늘도 소나기가 오나요?
2576
시작 +2
가주나리 8008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