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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다메짠에게 다시 만날 수 있나봐요!
  • 閲覧数: 9235, 2012-11-24 19:01:18(2012-11-24)
  •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정말요?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다시 시작해요?

    와~ 정말 신나네요!

    저는 목이 좀 부었어요.

    회색 씨 건강 조심하시고요!

    빨리 신종인플루엔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推薦:57/0
  • 회색

    2012.11.24 19:01

    이런,정말이에요?
    학교 교문 앞에서 체온 검사를...?
    와~큰일이네요.
    한국에는 うがい 습관이 없다고 들었어요.
    일본은 예방에는 손을 씻고 うがい하는 것이 제일 방법이에요!
    うがい 알아요?

    쿠쿠..クニツ 씨도 노다메 팬이네요!

    저는 mp3를 갖어 없어요.
    아직 MD를 이용해요.
    저도 회사에 갈 때 듣고 있어요.
    항상 한국어 회화를 듣고 있지만 가끔은 음악을 들까요?
    그래...그렇게 해보자!
    推薦:100/0
  • クニツ

    2012.11.24 19:01

    노다메짱 >ㅂ <

    노다메 칸타빌레는 저도 잘봤어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책 모두)

    아직도 감동이 남아있네요~ 하하..
    推薦:188/0
  • クニツ

    2012.11.24 19:01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학교 교문 앞에서 항상 체온 검사를 합니다.

    (이마에 삐- 하는 기계를 갖다 대면 체온이 바로 나오는)

    다행히 저희 학교는 아직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견되고 있지 않아요.^^

    회색님도 조심하시길..
    推薦:15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96 가주나리 9342 2019-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1595 가주나리 9342 2020-07-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정오 좀 뒤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니까 이제 점심을 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커피라도 마실래요 라고 제안해서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어머니는 말차파르페, 저는 그날의 런치(정식)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어요.
1594 회색 9345 2017-02-25
저희 회사 고객은 관청관계나 은행이 많나요. 원레 오후 4시이후는 은행관계의 일이 바라요. 어제도 그랬어요. 하지만 어제는 평소보다 다른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오늘은 3시이후는 없기 때문에 전화는 월요일에 다시 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고객들이 있어요. 맞아요, 관청과계 고객들이에요. 역시 프리미엄 금요일은 관청이 먼저 하는구나~, 그렇게 했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갔다 왔어요. 거기에 Google 활용이 있었어요. 얼굴은 바람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강아지도 버림할까요? ^^
1593 회색 9346 2012-11-24
저의 뒤에 소장님의 자리가 있으시니까 좀 입력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생각보다 키보드의 배열을 안 기억하겠어요.
1592
+1
カムサ 9347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1591
수술 +5
선생님 9352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1590 김 민종 9354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1589 회색 9354 2015-04-11
어제 집에 돌아오면 좋은 일도 괴로운 서식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남동생들이 귀성해서 부모님께서 아주 기뻐셨어요. 하지만 나쁜 서식이 있었어요. 여코하마에 있는 외삼촌이 돌아가셨대. 이모가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걱정해요. 입원했었으니 알고 계신 일이라도 해도.... 유감이에요.
1588 mickey-smile 9357 2012-11-24
今日から「寝る前~」スタート[:初心者:] 韓国語を独学で勉強し始めて1ヶ月・・・ ちょっと息詰まってきたので[:汗:] 息抜きがてら、やってみようかなぁ[:音符:]
1587 가주나리 9357 2015-05-2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드디어 영어 시험 날이다. 어젯밤은 잘 자서 몸 상태도 좋아요. 후는 자신의 힘을 모두 발휘하는 뿐이에요. 화이팅 !
1586 가주나리 9358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1585
memo +1
주리 9360 2012-11-24
욱하면 カッとすれば 심하다 激しい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誤解せずに聞いてください 부른다 呼ぶ 얄밉다 憎らしい 옆에 계신 横にいらっしゃった・そばにいらっしゃった
1584
출장 +1
회색 9360 2013-04-16
아이고~, 내일 출발해야 하거든요. 싫다말이야. 할일이 많이 있었는데 왜 제가 가지 않으면 안되나요? 아~아, 정말 싫어!
1583 가주나리 9360 2013-05-27
오늘 아침은 흐린 조금 덥습니다. 저는 가정의 쓰레기를 제출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영어 시험을 받았습니다.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듣기 능력 뿐 만 아니라 읽기 능력도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1582
추석 +4
가주나리 9360 2014-08-13
오늘 아침 기온은 십칠도였어요. 저는 춥고 느꼈어요. 오늘 부터 추석이 시작해요. 오늘은 아침만 일해서 오후부터 쉴 예정이에요. 이 추석은 오로지 공부하겠어 !
1581 가주나리 9361 2016-06-27
지난 주말은 도쿄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영화도 보고 만족했습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꿔서 다시 일주일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이 토요일에는 상담회도 있습니다. 단단히 대비해서 공부해서 대응하려고 합니다.
1580 가주나리 9361 2021-05-05
어제는 오전에 새집의 마당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부엌 청소를 했어요. 건물이 두 동 있어서 청소가 힘들었지만 이제 거본적인 청소가 끝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앞으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할 거예요.
1579 가주나리 9362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578 가주나리 9369 2015-10-19
지난 주말은 구마모토에 갔다왔어요. 버스를 갈아타서 갔다왔어요. 솔직히, 진짜로 버스로 갔다올 수 있을까 불안했어요. 하지만 잘 됐어요. 사람이 하면 할 수 있구나.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오늘도 버스로 갈 거예요.
1577 밤밤 9372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