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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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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291, 2012-11-24 19:01:1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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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나랑 작은 새랑 방울이랑>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
コメン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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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1
推薦:114/0 -
회색
2012.11.24 19:01
그렇죠!
"세계에서 하나만의 꽃"와 같은 테마로 당신은 당신이니까 좋다라는 메세지로 너무 좋아해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예요.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저도 이런 마음은 잘 알겠어요.
저도 젊은 때 희미한 사랑, 안타까운 사랑을 경험했어요.
저기에 있는 것이 아는데 만날 수 없는 사람,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람도...^^;
또 서점에 가고 싶어졌어요.推薦:27/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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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향기로 릴렉스
+1
| capricorn | 7642 | 2012-11-24 | |
태양이 산의 저쪽 편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여기는 하치오지 다카오산의 근처입니다) 저녁이 되면 차가워져 옵니다. 최근 창을 닫고 있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찰 향기(Incense)를 피웁니다. 아침 나가기 전에 피우면, 밤 집에 들어갔을 때 솧 향기로한숨 쉽니다. 자기 전에 피우면, 아침 눈떴을 때 산뜻한 기분이 됩니다. 그로고 피곤해 초소하여서 때 향기를 피우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향기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장미,금목서,백합,삼림,차,비누 등등… 오늘 침향나무의 향기로 했습니다. 침향나무(沈香)는 향기의 기본의 성분입니다. 사원에 감돌고 있는 향기입니다.[:にこっ:] | |||||
1584 | 회색 | 6898 | 2012-11-24 | ||
오늘은 바쁜 날이지만 컴퓨터 시스템이 고장나고 아주 힘들었다.[:がーん:] 하야 된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생각해 보면 내 일은 컴퓨터가 없으면 할 수 없군요. (한가하니까 이런 메모하고 있었다...ㅋㅋㅋ...[:にひひ:]) 그래도 하루에 할 일이 정해져 있으니까 오후부터 많~~~이 바빴거든요!! 조금 피곤했지만 오늘밤도 볼 거예요.[:チョキ:] 물런 별똥별.[:星:][:ダッシュ:]..보고 싶어!! 지금쯤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오리온자리"[:星:] 10월 23일까지 주위가 별로 밝지 않은 곳으로 오리온자리를 우러러보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にぱっ:] 지금은 어젯밤보다 구름이 많아요...보고 싶은데...[:しょぼん:] | |||||
1583 |
유성군 봤어?
+1
| 회색 | 6932 | 2012-11-24 | |
오래전에 드라마 속에서 본 적이 있던 인형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어요. 결혼식 때 입을 한복을 입고 있는 커플인형이에요. 너무 귀엽고 갖고 싶어졌어요. 이제 무슨 드라마였는지 잊어버렸어요.^^; 아 참,어젯밤은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는데 유성군을 보는 걸 간과했어요. 여러분들 봤어?[:星:][:ダッシュ:] 오늘밤도 볼 수 있는거야? 요새 날씨가 좋고 하늘도 너무 예뻐요. 밤엔 별이 반짝반짝해서 정말 예뻐요. 그래서 유성이 볼 수 있으면 너무 감동적이지![:にかっ:][:チョキ:] | |||||
1582 |
아침은제일 언저...
+1
| 역시 | 5740 | 2012-11-24 | |
[:ねこ:]아침은제일 언저 도시락 만들었어요. 매일빨래하고 청소 후에는 텔레비전보거나 책을 읽어요. 가끔 서점에 책을보러 가거나 차집에커피를 마시러 가요. 점심은 자주 가락국수 먹어요. 지난번에 샀던 귤이 맛있었어요.그래서 다시 귤을사고 먹어요. 어제 읽던책을 찾 적게 있어요. 저는 책이많은 편이에요. 여름 아침에 말리던 빨래는 오후에는 벌써 마르지만 지금 아직 빨래 안말라요. 아까 먹던 과자는 지난주에 여행에갔때 사던 선물은거예요. 밤은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가촉하고 얘기해요.제일 후에잤어요. 지금까지 개 같이 산책하겠어요[:いぬ:] | |||||
1581 | 파랑 | 6090 | 2012-11-24 | ||
매일 열심히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 |||||
1580 |
오뎅
+2
| capricorn | 32287 | 2012-11-24 | |
처음 일기를 씁니다. 시월 중순이 되므로 밤은 춥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에 다니므로, 슬슬 장갑과 귀마개((?) or 귀걸이(?))이 필요합니다.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あうっ:]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일부러 우회해서까지 쇼핑하는 자신에게 기가 막히고, 그 후 웃어 버렸습니다. 물론 오뎅은 맛있었습니다.[:ぽっ:] | |||||
1579 | 회색 | 6808 | 2012-11-24 | ||
환절기엔 항상 허리가 아파져요. 아니,[:ぽっ:]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여기저기 아파져서 모처럼의 휴일인데 어디에도 못 갔어요. 올해는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인파 속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중급 3과를 빨리 공부하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서 복습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점였다!! 앗싸!!잘 됐다!![:にかっ:][:チョキ:]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대로 수업을 받자! 이번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꽤 잘 알아들어졌어요.[:にぱっ:] 마치 선생님의 가까운 곳에 함께 있도록 수업을 받았어요. 한 번 들어 다 알았어요.[:オッケー:] [:にくきゅう:]작문[:にくきゅう:] 지난주말부터 제가 보던 DVD는 빌린 거예요. 아까 동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골에 가면 제가 자주 놀았던 공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동생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전에 제가 입었던 옷이에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을 때 선물으로 산 거예요. 아까 뉴스로 나온 시골은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살고 있던 곳이에요. 작년 짜던 스웨터는 어디에 넣었어요? 올해는 다 짜 입고 싶어요!! | |||||
1578 |
안녕하세요~
+2
| 기도 | 18819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 |||||
1577 |
자,보자!
+1
| 회색 | 7280 | 2012-11-24 | |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 | |||||
1576 |
왓,갑작이야!
+1
| 회색 | 5734 | 2012-11-24 | |
조금 흠이 있는 게 알고 있었어요.[:バイク:] 그래도 설마 깨지는다니....[:ぎょ:] 어쨌던 어서 어떻게 해야지! 남자 사원이 관청에 가면 좋다고 가르쳐주셔서...[:ビル:] 관청에 가 보면 깨진 넘버 플레이트를 새로운 거에 바로 바꿔 줬어요.[:チョキ:] 그리고 보험 계약도 변경하야 돼서 보험회사에도 갔어요. 여러모로 힘들었더니 돈이 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넘버이었으니까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의 넘버도 좋아요. |
카네코 미스즈 씨의 '나랑 작은 새랑 방울이랑'이란 시.
마지막 부분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네요.
주말에는 피천득 씨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피천득 씨는 수필가예요.
유명한 수필 중에 '인연'이란 수필이 있는데
그중에서 한 부분을 적어 볼게요.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恋しても一度逢って逢え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
一生を忘れられなくても逢わず生きていくのもあり、
(あぁ、翻訳って難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