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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영양과 몸의 영양.
  • 閲覧数: 9020, 2012-11-24 19:01:19(2012-11-24)
  •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그렇네요. 서울도 낮에는 계속 더워요.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맞는 말인 것 같아요.^^

    ■ 자연스러운 표현 ■

    >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 또한 사랑받는 느낌이 중요하다.

    推薦:80/0
  • 회색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서울 씨.
    오랜만이에요.
    자유 게시판···어디의?
    나는 인터넷이나 PC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그런데, 추석이군요.
    음력이므로 올해는 10월이군요.
    추석 연휴는 길다고 듣고 있었지만···
    즐겁게 보내 주세요.
    推薦:74/0
  • 서울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회색님 물어볼게있는데 자유게시판 글 자유자재로 올릴수 있는곳 없나요? 알려주세요. ㅋㅋ 내일 추석연휴인데 병천(유관순이 태어난곳 충남 천안시 병천)근처에있는 수신이라고 있어요. 그곳으로 가는데 일본도 수확이 한참이죠? 내일하고 내일모래 원레는 학교가는날인데 안가요. 하지만 오늘하고 월요일 단기방학인 학교도 있는데 우리학교는 안했어요. ㅠㅠ 살찌고 올게요~ ㅋㅋㅋ
    推薦:65/0
  • 서울

    2012.11.24 19:01

    일본은 연휴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편히 쉬시고 배불리 드세요>~
    推薦:9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91 회색 9441 2017-01-19
This building is fool of sweet memories. 동경에 있는 친한 친구가 면접 때문에 이케부쿠로에 갔대요. 그리고 20년전에 우리가 같이 일하던 빌딩이 아직 써 있다고 사진을 붙고 문자가 왔어요. 그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놀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참 좋은 시대였어요.
390 회색 9451 2012-11-24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389 회색 9463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388 회색 9466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387 회색 9477 2015-06-07
장마당에 생각보다 좋은 날씨의 주말이에요. 어제는 아로마로 강아지랑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충제를 만들었어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빨래를 많이 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밸런스 볼을 꺼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v
386 회색 9487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385 회색 9490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384 회색 9492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383 회색 9493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382 회색 9494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381 회색 9512 2013-07-13
왜 지금 저한테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무시하지 못하고 노력중이에요. 제일 기분전환을 될 한국어 공부도 할 시간 없고 좀 초조해요. 장마가 끝나면 바로 더운 여름이 온다고 해서 온 나라 너무 더운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행복하는지도. 여러분 이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380 회색 9522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379 회색 9523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378 회색 9530 2015-12-07
어제는 날씨도 기분도 나빴어요.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보너스로 귀여운 팔시계를 샀다. 문자반이 분이 외측이 있어요~.( 재미있죠!) <불비> 불미한 점이 있다. 다른 의미로 편지에 마지막에 첨부한 말이라고 설명이 있어요. 그것은 'P.S.'(추신)이라는 것이에요?
377 회색 9546 2012-11-24
말하고 싶은 일이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점점 즐겁게 됐어요!! 더 자연스럽게 표현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에게서 체크가 있어서, 아~,,,그렇구나~~"볼만한"라고 표현이 있구나~. 하루 종일 아니라 온종일 라고 한 표현이 있구나~. ...라고 깨닫는다.[:ぽっ:] 더욱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아,참 매회 즐겁게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킵 비트"가 끝났어..[:ぎょーん:] 이런데서 끝나다니 너무하잖아~!! 더욱더 보고 싶은데... 하지만 마지막에 다음의 스테이지에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었다니까 꼭 속편이... 기대해버린다잖아!ㅎ.ㅎ[:音符:]
376 회색 9546 2016-07-15
어젯밤은 결국 올 수 없었어요. 녹화한 한국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3연휴....읽고 싶은 책이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요. 머릿속의 한국에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회사에서 말하는 걸 한국어로 생각했는데 전에 여기에 쓴 내용과 마찬가지었다. 더 단어와 숫자를 공부 잘해야겠다. 날씨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아~, 이 햇살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375 회색 95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ove:][:love:] 아침은 흐렸지만 조금씩 개이기 시작해 해님을 보았을 때는 이미 하늘 높이 오르고 있었어요.[:太陽:] 행복한 2010년이 되는 것을 빌겠어요! [:ハート:]올해도 부디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ハート:]
374 회색 9601 2017-01-30
Today morning is warm. ✖︎? It's warm this morning. 오늘 아침은 티셔츠를 산책에 갔다 왔어요. 어젯밤은 비가 내렸어요. 지금은 안 온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서 좀 땀이 나와선 기온은 얼마나 높으니 궁금해서 알아보면.... 18.2℃!아이고~, 뭘 입어 회사에 가면 되지?!
373 회색 9602 2012-11-24
오늘은 침착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にこっ:][:チョキ:] 마감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그럴까? 다음 주말은 또 바쁠까요?[:あうっ:][:汗:] 이번주는 매일 매일 잔업해서 게다가 퇴근 시간은 비가 와서 싫었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 한가한 시간에 우선 자신 책상을 정리했다.[:○:][:ダッシュ:] 그 다음은 컴퓨터 속을...[:○:][:汗:] [:がーん:]여기저기 정리 하면 서류가 산더미처럼 많다. 필요한 서류인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아~피곤했다.[:Zzz:] [:ぎょ:]드라마를 봐서 머릿 속을 바꿔 싶어요.[:love:]
372 회색 9603 2012-11-24
[:にこっ:]어머니는 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女性:]응~응...취미예요. [:きゅー:]어?뭐 하고 싶어? 한국에서 가고 싶어? [:女性:]아니...영어도 서투르고,한국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공부하고 싶어졌어. 다른 나라의 말로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ぷん:]나,공부,싫어!!! [:女性:]엄마도 어렸을 때은 그랬다...하지만,공부하는 것은 즐거워! 옛날, 아라비아어를 공부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좌절했지만...[:汗:] 기호와 같은 문자를 좋아 할지도...ㅋㅋㅋ 학교의 공부가 아닌 공부,하고 싶어질 때가 오는군요.[:チョキ:] 지금은, 학교의 공부를 해 주었으면 해요. (혼자 말) 하나 하나 조사하면서 쓰는 것을 좋아. 하지만,그냥 단어를 기억하는 싫어... 그래도,단어력이 회화의 기본...어떻게 하지~~~. (추신) PC로 에니메이션을 보는 때,한국어의 자막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즐거운 공부법의 하나예요.[:音符:]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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