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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니다.
  • 閲覧数: 7353, 2012-11-24 19:01:20(2012-11-24)

  • [:ねこ:]한국어로 표지를 쓰면 좋아요.

    우리딸이 벌써 잠을 자요.

    길에서 돈을 잃어요.

    내일아침 일찍서 밤에 쌀을씻어요.

    아침은 먼저 제일 머리를 감아요.

    방이 어도우니까 불을 켜세요.

    텔레비전을 켜고 봐요.

    친구하고 시이가 좋고 자주 같이 식사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셔요.

    다음 한국어시험을 쳐요.
    꼭 시험에 합격하 고십어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저녁식사 전에 약을 먹어요.
    오늘은 약이 들어서 머리가 나아요.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아참은 추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역시 씨 잘 썼어요!^^

    다음에도 쓰기 연습을 많이 하세요!

    >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어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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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5 회색 8763 2012-11-24
홋카이도에서는 벌써 눈이 온대요.[:雪:] 역시 우리나라는 남북에 기네요. 저는 아직 단풍도 못봤는데...[:しくしく:] 예술의 가을...뭔가 시작하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레이스뜨기를 다시 해볼까? 손가락이나 어깨가 아프게 되는지 걱정인데요.[:あうっ:] 아~~~시간이 많이 탐이 나다!! 아니,아니,,,시간이 많이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예요.[:むむっ:] 이건 내 문제예요.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요![:にひひ:] 그래,시간은 모두 평등하게 24시간밖에 없잖아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할 것이 좋잖아!![:love:]
1604 今チャン 5435 2012-11-24
1603 회색 6610 2012-11-24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1602
+1
ミック 9586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1601
낮잠. +2
회색 6469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1600
ミック 4735 2012-11-24
1599 ミック 6483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1598 해창 6804 2012-11-24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1597
ミック 5560 2012-11-24
1596 회색 6505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