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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 대해서...
  • 閲覧数: 10762, 2012-11-24 19:01:20(2012-11-24)
  •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예>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仮名…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예>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1

    그렇군요. 정말 재미있어요!^^

    推薦:94/0
  • 히이코

    2012.11.24 19:01

    타국의 문화나 말을 공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문화나 말의 재미있음이나 중요함을 아는 것 지만 많이 있어요.

    우리들도 한국 처럼 우리나라의 문화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推薦:114/0
  • 서울

    2012.11.24 19:01

    저도 한국인이지만 세종대왕 책은 어제 읽었어요. 반은 알고있었지만 반은 더알게 됬어요. 세종대왕께선 3째아들 이었지만 1째, 2째는 공부하고 책읽는것을 싫어해서 원레는 조선 법으로 1째부터 왕으로 되는게 법으로 됬는데 1째와 2째 포기하고 1명은 멀리여행을 떠나고 1명은 스님이 됬다고 해요. 세종대왕은 책벌레라고 할만큼 책을 많이 읽었어요. 책에서 몸이 아파서 책을 읽었는데 세종대왕은 (명칭)충녕이었습니다. 1째가 양녕이구요.. 세종대왕은 몸이 아파도 책을 읽었는데 임금님이 말리고 신하들을 시켜서 충녕의 근처에 있는 책을 치웠는데 충녕은 숨겨뒀던 책을 읽었어요. ㅠㅠ 책을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되는걸 책을 읽고서 깨달았 습니다. 한글이 쉽게보이는것은 백성들이 쉽게 배우라고 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있죠 FX에서 하는데 노란색 글자FX(월~금)6시~8시까지 합니다 재방송 아마도 45일 후에 끝날거에요. 한국에 오세요. 충청남도(충남)에서는 25번 채널에서 합니다. 답글은 안하셔도되구요.^^ 한글을 저처럼 유능하게 하실거에요 회색님은
    推薦:77/0
  • 서울

    2012.11.24 19:01

    한국에서는 한자는 별로사용하지는 않지만 뜻이 거의 한자어 입니다. 요즘은 한자 그냥 1글자씩만 몇번 쓰고 중학생, 고등학생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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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숙제 +7
해창 8350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1565 회색 12347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69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
1563 기도 5637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73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214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78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701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308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606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