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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아
  • 閲覧数: 7947, 2012-11-24 19:01:20(2012-11-24)
  •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コメント 3

  • 산사람

    2012.11.24 19:01

    메뉴 중에 フリートーク(프리토크:상단메뉴 왼쪽에서 세번째) 라고 있는데 거기에 쓰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국 역사 ^^;

    推薦:80/0
  • 서울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 산사람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일기장도 이런 게시판처럼 찾는게 어려웠는데, 프리토크에 들어가 봤는데 거기서 뭘눌러야 하나요? 선생님의 글밖에 없어서 어디다 써야하고 뭘눌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ㄳ하겠습니다.
    推薦:113/0
  • 서울

    2012.11.24 19:01

    산사람님 감사합니다. 초록색글씨누르니까 되네요..
    推薦:3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6 준준대수 5597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라서 영화를 보러 왔어요. 그 영화는 '마더'라고 해요. 원빈의 연기는 청말 좋지만 영화의 내용이 찰 몰라요.[:汗:] 나로서는 섭섭한 영화에 생각했어요.[:しょぼん:] 나만 그런 생각할까요?...[:しくしく:]
1635 yochi 5620 2012-11-24
韓国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그에서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1634 회색 7878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1633 회색 7411 2012-11-24
회사의 PC에 회화CD와 억양CD를 저장시켜요.[:てへっ:] 혼자 있을 때 몰래 듣고 연습하도록...[:にひひ:] 빈 시간을 어떻게 유효하게 쓰는지 생각하고 해 보겠어요. 어차피 공부하려고 해도 15분 정도밖에 집중하지 못하니까 이런 시간을 이용할 것도 좋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시간을 만들어요? 저는 집이나 회사나 혼자 있을 때는 항상 한국어를 생각해요. 아직 잘 얘기할 수 없는데 맨날 즐거워요. 생각한 걸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는 게 꿈이잖아요! 같은 꿈의 여러분과 여기서 공부해서 꿈을 이룹시다!![:にこっ:][:グー:] 오늘 공부한 예문. "길눈이 어두워서 자주 길을 잃어요." 方向音痴라는 단어는 없어요? 추신:[:ぎょ:]우리 아들 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탓으로 일주간 자택 학습요. [:しょぼん:]아이고...스스로 공부하는지 걱정해요.[:汗:]
1632
재개 +2
포테마요 9078 2012-11-24
공부를 재개입니다[:にぱっ:] 전직을 해서 일을 터득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게으름 피우고 있었습니다[:汗:] 천천히라도 괜찮으니까 열심히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にくきゅう:]
1631 매고리다 5850 2012-11-24
오늘은 일 휴식이에요. 많이 세탁했어요. 한번 한국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녕면 먹고 싶어요[:love:]
1630 회색 6845 2012-11-24
일요일은 공부하건만 별로 외지 못해요. 보통은 외려고 공부해요.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해도 책이나 노트나 펼치고 배우니까 한 말부터 잇달아서 찾아 재미있는데 외는 것은 못해요. 그래도 괜찮아,그런 시간도 좋아하니까. 낮에 내 옆에서 강아지는 자고 아들은 책을 읽고 따뜻하게 조용한 날이었어요.
1629 매고리다 7120 2012-11-24
오늘은 물건을 삼에 갔어요. 점심 식사는 햄버거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音符:] 5시 정도 저녁 식사 준비합니다.
1628 ななとみい 9746 2012-11-24
면 食事をしたら寝ます。    직자를 하면 자요. キムチを作るなら手伝います。   김치를 만들면 도와요. 묻다 요体   둘어요 세요   물으세요 십니다 물으십니다
1627 회색 11043 2012-11-24
발음을 연습하면 목이 말라요.[:コーヒー:] 받침이나 연음의 발음도 전보다 제법 알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연음하는 곳이 마음에 걸려요. 지금까지는 회화CD를 듣면서 흉내내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글자를 떠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문장을 보고 읽으면서 어디가 연음하는지 마음에 걸려요. 흉내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읽는 때는 억양이 이상해요.[:てへっ:][:汗:] 연습 할 수 밖에 없네요! [:にかっ:]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