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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뎅
  • 閲覧数: 32287, 2012-11-24 19:01:20(2012-11-24)
  • 처음 일기를 씁니다.
    시월 중순이 되므로 밤은 춥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에 다니므로, 슬슬 장갑과 귀마개((?) or 귀걸이(?))이 필요합니다.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あうっ:]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일부러 우회해서까지 쇼핑하는 자신에게 기가 막히고, 그 후 웃어 버렸습니다.
    물론 오뎅은 맛있었습니다.[:ぽっ:]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capricorn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맞아요. 요새는 저도 자전거를 탈 때 귀마개와 장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capricorn 씨처럼 멀리 돌아가서라도 샀던 적이 있어요.*^^*


    ■ 자연스러운 표현 ■

    >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뎅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推薦:200/0
  • 회색

    2012.11.24 19:01

    capricom 님,안녕하세요?

    저도 오토바이로 다니니까 추워졌으면 장갑과 목도리가 필요해요.

    오뎅...먹고 싶다고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먹고 싶죠!

    무사히 살 수 있어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네요!

    밤길은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
    推薦: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45 회색 11525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1644
+1
준이짱 5345 2012-11-24
1643
+1
ななとみい 8595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1642 ななとみい 8379 2012-11-24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
1641 준준대수 8756 2012-11-24
원빈씨은 청말 멋있군요.[:love:] 톡히 원빈씨의 조용하고 상냥한 눈이 좋아요.[:オッケー:] 그리고 소년처럼 맑은 눈도...[:love:] 나는 눈이나 목소리가 좋고,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좋아해요.[:ぽわわ:]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있어서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주 바빠요.[:にひひ:]
1640 회색 10763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1639 회색 5487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1638 매고리다 3739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1637
+1
매고리다 5699 2012-11-24
선생님 항삼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어렵어요[:汗:] 그러나 즐겁어요[:音符:] **복습** 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1636 준준대수 5597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라서 영화를 보러 왔어요. 그 영화는 '마더'라고 해요. 원빈의 연기는 청말 좋지만 영화의 내용이 찰 몰라요.[:汗:] 나로서는 섭섭한 영화에 생각했어요.[:しょぼん:] 나만 그런 생각할까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