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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극 도라마 "주몽"
  • 閲覧数: 5188, 2012-11-24 19:01:24(2012-11-24)
  • 나는 일이 한가할 때 컴퓨터로 무료동영상을 자주 봐요.[:love:]
    매주 목요일에 방소 되고 있는 한국 도라마 "주몽"를 아주 좋아해요.[:ぽわわ:]
    하지안 그 도라마는 이번에 마지막이에요.[:あうっ:]
    나는 일으로 잊어버려서 그 도라마에 열중 보면서 울어버렸어요.[:しくしく:]
    한국 도라마"주몽"는 너무 감동하는 도라마예요.[:オッケー:][:love:]

    또 감동하는 도라마를 찾아내서 보겠어요.[:チョキ:][:にひひ:]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1

    준준대수 님,안녕하세요?

    저는 회색입니다.

    저도 "주몽"를 다 봤어요.

    그 드라마를 계기에 시대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봤어요.

    "일지매""바람의 나라""태왕 세종"...

    모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여러가지 정보교환하고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 합시다.

    잘 부탁합니다~.
    推薦:78/0
  • 서울

    2012.11.24 19:01

    주몽은 우리 한국의 역사중에 가장 강력하였던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운 사람입니다. 고구려의 역사는 약700년 입니다. 고구려는 B.C38년(인가?)에 세워지고 668년, 귀족들의 세력다툼 나라가 약해지고 있을때 당나라(중국)과 신라가 대군을 끌고 처들어와 멸망했습니다. 고구려가 있었을때 3國이 있었는데 그나라는 다 우리나라에 속합니다. 백제(세운사람 : 온조), 신라(세운사람 : 박혁거세), 고구려(세운사람 : 주몽) 그러나 신라는 고구려 땅은 당나라에게 주고 백제당만 차지하였습니다. 고구려의 땅이 가장넓었을때가 5세기 광개토대왕때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였습니다. 고구려가 멸망한뒤 30년후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진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발해로 고쳐서 러시아, 중국북부까지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였습니다. 일본에게 사신을 보낼때 발해왕을 고구려왕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발해는 고구려의 문화와 기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는 멀리하고 당나라와는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나 발해는 귀족들의 다툼으로 약해져 있을때 거란 추장 야율보기가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와 200년만에 멸망했습니다. 발해의 수도는 '上京'이었고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했었습니다.
    推薦: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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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토끼양 9118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1734 회색 9121 2012-12-26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1733 가주나리 9121 2015-01-26
지난 주말 연수회가 끝났어요. 중요한 연수이었으니까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연수후 선배와 친구들과 같지 술을 마셨어요. 너무 마셨어서...숙취로 머리가 아팠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른 연수로 처음 코치현에 갈 예정이에요. 열심히 하자.
1732
교훈 +4
가주나리 9122 2015-03-13
어제, 확정 신고를 끝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매년 생각하는데요, 평소부터 조금씩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당황하는 필요가 없는데. 올해야말로...
1731 クニツ 9123 2012-11-24
저 야자(夜10~11時まで学校から一人で勉強するもの,夜間自律学習を減らした言葉)를 어제 대타(代る)를 처음 해봤는데요, 뭐랄까, 지금까지 야자했던 아이들이 무지(とても) 존경스럽게 느껴졌어요 www 4-5시간 내내(ずっと) 앉아 있으니까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니까.. 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2~3번은 할거에요. 열심히 공부 해야죠!!(다음 시간에는 일본어 자격증 공부를 해야 겠네요!!) 파이팅!!(제가 학생이라서, 은어<隠語도 많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단어는 제가 옆에다가 뜻을 적어 놓을 게요)
1730 봄여름가을겨울 9124 2012-11-24
東方神起がカードフェイスにデザインされた<東方神起 MasterCard>が19日から募集を開始し、話題となっている。<オリエントコーポレーション>が発行するもので、東方神起の全国ツアーライブ会場で入会を受け付けているほか、オフィシャルサイトからも申し込みが可能だ。加入者は今年だけで1万人を超える見通し。   東方神起は19・20日の横浜アリーナを皮切りに、5月6日まで大阪、名古屋、福岡、広島、仙台、札幌、さいたまの8都市で17回のライブを行う<東方神起3rd LIVE TOUR 2008〜T〜>を行っている。
1729 회색 9124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1728 コリアンマスター 9126 2012-11-24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1727 촣다 9126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726 회색 9127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1725
Hu 9129 2012-11-24
遅れて韓流に乗りまして、11月から韓国語を習う決意をしました。独学でなかなか文字を覚えなくて困っています[:しょぼん:] 昨日このサイトを知り、さっそく第一課を見て、今日は第二と第三課を勉強しました。先生の授業を受けて、すんなり単語も頭に入るようになり、感激しています[:太陽:]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チューリップ:] どんどんやる気が出てきました[:音符:]
1724 カムサ 9129 2012-12-18
1 년만에 만난 친구는 역시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서로 바쁘게 사니까 자주 만나기 어려워요. 그래도 다음은 1월에 만날 약속을 했어요. 시간은 자기로 만들 걸.. 겨우 알았어요.
1723 가주나리 9130 2014-02-20
이 월 이십 일 목요일. 어제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갔어요. 행은 국도로, 돌아는 고속도로를 운전해 봤어요. 어느 도로도 문제가 없었어요. 오늘 저는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1722 회색 9132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721 가주나리 9133 2015-08-24
요즘 새벽이 날마다 늦게 되고 있어요. 가을이 거기 까지 오고 있는 것을 느껴요. 왠지 좀 외롭다. 오늘 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1720 가주나리 9136 2015-03-08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했어요. 먼지가 쌓여 있었다... 더 자주 자주 청소해야지.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파요. 가능한 빨리 통증이 떠나가줄 것을 원해요. 今朝は事務所を掃除しました。 ほこりがたまっていた・・・ もっと頻繁に掃除しなければ。 昨日から頭が少し痛いです。 できるだけ早く痛みが去っ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1719 가주나리 9136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1718 가주나리 9136 2020-03-23
어제는 오전에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는 주로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뿐이지만 어제는 한디 몹이나 'はたき'를 사용해서 높은 곳의 먼지도 깨끗히 청소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어요. 이 겨울은 별로 눈이 안 내려서 겨울용 타이어에 교환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절마다 타이어 교환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차를 타는 기회도 줄었으니까 앞으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1717 산사람 9137 2012-11-24
다음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재미있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DaumでおもしろいBlogを見つけました。 마음의 일기 예보라고 해서 매일 새벽에 동영상을 올려 주는거 같다. 心の天気予報とし、毎日朝に動画をアップしてくれるみたいです。 띠별 예보도 있고 정말 재미있다. 動物別予報もあって本当におもしろいです。 心の天気予報をみる
1716 가주나리 9138 2015-05-08
지금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바쁘지 않을 거예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