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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과 숙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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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8179, 2012-11-24 19:01:2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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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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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2
| 가주나리 | 8174 | 2016-12-02 | |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 |||||
2436 |
많이 달라졌네요~
+1
| angyon | 8175 | 2012-12-27 | |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 |||||
2435 | 나루토 | 8176 | 2012-11-24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2434 |
오늘도
+3
| 운쳬 | 8176 | 2013-01-16 | |
오늘도 너무 추웠다! 올해는 10년만의 추위인다고 해요. 길이 어니까 자동차를 운전할때 미끄러질까 봐 정말 무서워요.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초조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 |||||
2433 | 회색 | 8178 | 2012-11-24 | ||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 |||||
2432 |
피곤해~.
+1
| 아이-사랑 | 8179 | 2012-11-24 | |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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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과 숙제 입니다.
+1
| 김 민종 | 8179 | 2012-11-24 | |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 |||||
2430 |
빵다가 아기를 낳았다!
+2
| 회색 | 8181 | 2012-11-24 | |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 | |||||
2429 |
끝과 시작의 주
+2
| 가주나리 | 8182 | 2017-05-29 | |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 |||||
2428 |
큰 보름달
+2
| 가주나리 | 8184 | 2014-10-09 | |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2427 | angyon | 8187 | 2012-11-24 | ||
아르바이트 에서 진짜 나쁜 것이 있었어... 일의 도중에 저런 일 말해지면 의지 없애겠죠[:下:] 매일 매일 얼굴을 맞대기 때문에 조금 찜찜해요[:ぶた:] 아아아---피곤했어... | |||||
2426 |
감기
+2
| 선생님 | 8188 | 2012-11-24 | |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 |||||
2425 | angyon | 8190 | 2012-11-24 | ||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 |||||
2424 |
오늘도
+4
| 가주나리 | 8190 | 2015-12-14 | |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기 저기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2423 |
송년회
+3
| 가주나리 | 8191 | 2016-12-11 | |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22 | 가주나리 | 8192 | 2018-10-05 | ||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 |||||
2421 | 가주나리 | 8192 | 2018-10-11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2420 |
제7과 숙제
+1
| 영미 | 8196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 |||||
2419 |
年賀返事
+1
| 野菊 | 8199 | 2012-11-24 |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 |||||
2418 | 가주나리 | 8199 | 2013-06-15 | ||
어제 회의에 기차로 갔다. 역에서 회장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 술을 마 셨습니다. 종료 후 역까지 15 분 정도 걸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집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즉,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중급 4과 숙제를 참 잘했습니다!
예문을 정말 잘 만들었어요!
특히,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 자연스러운 예문이에요!
아자!아자!파이팅!*^^*
■ 바른 표현 ■
>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 난 한글은 조금 읽을 줄 알지만, 말은 별로 못해요.
-> 난 한글은 조금 읽을 줄 알지만, 말은 잘 못해요.
■ 자연스러운 표현 ■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 라고 하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