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70
昨日:
12,144
すべて:
5,366,150
  • 제 4과 숙제 입니다.
  • 김 민종
    閲覧数: 8175, 2012-11-24 19:01:25(2012-11-24)

  •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김 민종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중급 4과 숙제를 참 잘했습니다!

    예문을 정말 잘 만들었어요!

    특히,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 자연스러운 예문이에요!
    아자!아자!파이팅!*^^*



    ■ 바른 표현 ■

    >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 난 한글은 조금 읽을 줄 알지만, 말은 별로 못해요.
    -> 난 한글은 조금 읽을 줄 알지만, 말은 잘 못해요.


    ■ 자연스러운 표현 ■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 라고 하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推薦:11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7 회색 6006 2012-11-24
연락이 늦어서 면접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연락 방법이 전화 아니라 우편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郵便局:] 그러니까 아마 기다려도 돼요.[:音符:] 요새 "행복합니다"라는 드라마를 봤어요.[:love:]재미있었어요. 화났을 때나 빠르게 얘기하는 때 듣기 어려운데 보통의 대화가 듣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런 표현이 있네요~."라고 해요. 그것은 자막이 있으니까 아는 것이에요.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ほどがある="정도가 있지." [:にぱっ:]일본어와 같은 표현이잖아요! 드라마나 뉴스를 보는 것이 2배도 3배도 즐겁게 됐어요. 물런 항상 메모와 펜은 필요해요!
1816 ワンワン 5993 2012-11-24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1815 シカ 5166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4 가주나리 11257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1813 ワンワン 11939 2012-11-24
1812 회색 6103 2012-11-24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1811
message +1
pon 6705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1810 くみさん 4356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809 호시노리 8066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08
+1
カムサ 9348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