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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이 모르겠다.
  • 閲覧数: 5580, 2012-11-24 19:01:30(2012-11-24)
  • 왜 이렇게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にひひ:]

    매일 매일 메모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여러가지 찾을 것 조차 즐거워요.[:にかっ:]

    한국어로 혼자 중얼거릴 것이 늘어났어요.

    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아들이 한국어 책의 카타카나를 읽어도 난 이해하지 않아요...왜?[:きゅー:]

    아들 발음이 이상한 탓이지?

    그렇다면 내 발음은 괜찮을까요?[:汗:]

    [:おにぎり:]도시락을 사러 갔던 때.(상상한 대화)

    가:어서 오세요~.

    나:와~이것 저것 맛있게 보여요.아줌마 저는 고기를 먹을 수 없어요.
    [:肉:]그러니까 고기를 넣고 없는 도시락은 있어요?

    가:네,네,있어!이건 어때요?

    나:뭔데요?

    가:물고기와 야채밖에 넣고 없으니까.

    나:잘됐다!그럼 이걸 주세요.

    가:네,고마워요.맛있게 먹어야 돼.

    나:네,감사합니다.많이 팔으세요~!

    가:네,또 오세요~.

    근데 좀전에 본 드라마 안에서 "많이 사 주세요~."라고 말해서 가게를 나온 처럼 보였지만...

コメント 2

  • 회색

    2012.11.24 19:01

    クニツ 씨,또 웃음보가 터져버렸나요!

    잘 만든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드라마에서 든 말은 "많이 파세요~"가 맞아요.

    그 말은 시장에서 엄마랑 딸이랑 같이 쇼핑해서 말했던 말이었어요.

    음식점을 나올 때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일본도 그래요.

    옷가게에서 "잘 봤습니다"는 표현은 일본에서는 쓰지 않는 말이에요.

    흠...뭘 말할까요?"또 올거에요"인지?

    그리고 저도 궁금했던 것이 "명령형"이에요.

    친밀감을 가지고 싶은 마음과 경어...응,어려워요.
    推薦:105/0
  • クニツ

    2012.11.24 19:01

    그러니까 고기를 넣고 없는 도시락은 있어요?
    ->그러니까 고기를 안 넣은 도시락은 없나요?

    이러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

    ----------------------

    중간에 도시락 집 아주머니께서 "네, 고마워요. 맛있게 먹어야 돼." 에서 또 웃음보가 터져버렸어요!

    실제로 한국에서는 음식점의 아주머니께서 손님한테 말할 때 존댓말하고 반말하고 섞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그냥 가자마자, 언니, 고모, 이모라고도 부르고요 하하)

    아마도 좀더 친밀감을 가지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본 그 대사는 아마도 "많이 파세요~" 일거에요.

    한국에서는 가게를 나올 때 쓰는 표현이,

    "잘 봤습니다(옷가게 등)"
    "잘 먹었습니다(음식점 등)"

    등등 여러가지 만들 수 있어요 ^^

    근데 주의하실 점이, "많이 파세요"나 "수고하세요" 라는 말을 한국사람들도 가장 많이 쓰긴하는데,

    간과하는 점이 저 문형 두개 다 "명령형"이에요.

    즉, "많이 파세요" 하면, 많이 팔라고 시키는 것이며, "수고 하세요"하면, 앞으로도 수고를 하라! 라는 의미에요.

    그러므로, 손아랫사람 이외에는 자제하시는 게 원래 옳다고 알고 있어요 ^^
    (하지만 너무 많이 쓰여서, "당신 그거 바른말이 아니야!" 라고 하는 경우는 없을 거에요^^
    推薦:11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 호박 32091 2012-11-24
淀川花見会に行ってきました。本当にキレイでした。来年も行きたいです。 花火は韓国語で「불꽃」[:Zzz:] まだ目の前で花火が見えてます。[:ぽわわ:] 1杯しましょうかね。[:ビール:][:お酒:]
15 さやっぺ 28355 2012-11-24
おめでとう!![:花:]早速登録しました。基本からしっかり学びます。 発音も、パソコンの前で声だして、ちゃんとやってるよ。[:チョキ:]
14 미나 28622 2012-11-24
韓国の友達が”トランスフォーマー”が面白いと言ってました^^ それで私も今日観に行こうと思って映画館へ友達と。。 日曜日って事で満員って事で入れませんでした--;;ショック[:ぎょ:] ぁ・・最近韓国料理が食べたくてしかたがないなぁ[:汗:] しかし今は夏・・[:ぎょーん:]世間的にはダイエットの季節ですよねぇ[:下:][:下:] 私もダイエットしなきゃ[:ダッシュ:][:ダッシュ:] 日本で活躍してるへリョンさんのダイエットDVDってどうなんだろう?? ●ビーより楽そうwww
13 호박 42223 2012-11-24
[:太陽:]今日からやって見る。 いや、やる。[:音符:][:ダッシュ:]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ㅍㅎ やるな。。[:ビール:]
12 호박 33193 2012-11-24
[:ぽわわ:]누구세요?[:チューリップ:] 반갑습니다.
11 호박 33839 2012-11-24
[:ぎょ:]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운이 없다는 날이다.[:家:][:ダッシュ:] 빨리 집에 가서 자야지.[:月:] 이런 날은 빨리 자는게 상책이다. 今日は13日の金曜日 ついてない日だって 早く帰ろうぜ。 こんな日はさっさと寝たら。。上策ですは。
10 HOBAK 42390 2012-11-24
헬리콥터, 헬기 힘들다.!! ^^;
9 HOBAK 30623 2012-11-24
내 등에 하트있다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이런 치와와 보셨어요?" [뉴시스 2007-07-10 18:44:08] 【오다테(일본)=로이터/뉴시스】 일본 아키다현 오다테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등에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컷 치와와 '하트군'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를 처다보고 있다. 하트군은 지난 5월 18일 이 가게에서 태어났다. 가게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자신의 가게에서 100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받아왔으나 이런 문양을 지닌 강아지는 처음본다"며 "하트군을 팔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8 호박 36829 2012-11-24
오늘(7月17日)은 제헌절 입니다.[:太陽:] 한국은 오늘 쉬는 날입니다.[:にひひ:] 今日は制憲説(大韓民国憲法の布公布記念日)です。 韓国は今日お休みです。 編集テスト。
7 호박 33200 2012-11-24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