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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생각하는 게 나뿐인지?
  • 閲覧数: 8574, 2012-11-24 19:01:31(2012-11-24)
  •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コメント 2

  • クニツ

    2012.11.24 19:01

    저도 일본 뉴스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실은 한국 뉴스보면서도 가끔씩 이해가 안가는 단어가 있긴 해요 하하;;

    --------------------------

    もぐもぐ는 정확히 한글로 뜻풀이를 하자면,

    "입을 벌리지 않고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다"

    인데요, 이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기엔 물론 "우물우물"도 좋지만,

    "쩝쩝"이라던가, "냠냠"이라던가, "(면 종류일 경우)후루룩"이 쓰이면 적당할 것 같아요.

    (더 자연스런 표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대화에서는 특히,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이 부분이 정말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확실히 저같은 학생이 나누는 대화는 아니지만,

    요즘들어서 드라마에서 되게 많이 드는 말이 거든요.
    (얼마전에도 들었고요 ^^*)


    推薦:136/0
  • クニツ

    2012.11.24 19:01

    드는->쓰는 ;;

    오타 죄송합니다!
    推薦:11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36 가주나리 185 2024-04-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와 주셨다. 오후에 친구가 카페에 와 줘서 기뻤다. 그후 법무사회의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와에 갔다 왔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저녁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935 가주나리 163 2024-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어머니집에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8934 가주나리 292 2024-04-17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손님의 회사, 그리고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법무사로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933 가주나리 199 2024-04-16
어제는 하루종일 세르프로 카페를 열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932 가주나리 198 2024-04-15
어제는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갔다.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석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손님들께서 카페에 오실 예정이다. 점점 따뜻해져 왔네요.
8931 가주나리 203 2024-04-1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중욱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들학생들이나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왔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갈 거예요.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석할 거예요.
8930 가주나리 351 2024-04-13
어제는 아침에 집을 나가 먼 시청에 갔다 왔다. 그후 어머니 집, 우체구, 마트에도 갔다. 저녁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고 나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8929 가주나리 350 2024-04-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다 열심히 배웠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8928 가주나리 229 2024-04-11
어제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노래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줬다. 날씨는 맑았지만 기온이 낮아서 쌀쌀한 하루였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뜻해질 것 같다. 우리 지방에서도 드디러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 같다.
8927 가주나리 217 2024-04-10
어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해서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