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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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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5647, 2012-11-24 19:01:32(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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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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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2012.11.24 19:01
推薦:176/0 -
회색
2012.11.24 19:01
こんばんわ。
낯가림=人見知り という意味で使いました。
内気とか照れ屋ってことかな。
人づきあいは苦手では無いのですが…。
最近、気になる表現は
히히 하하 하면서 잘 살아라.
(楽しそうに話すのを見て、いじけて言うみたい?)
생각이 없어요.(食べたくない時に使うのね!)
발 밑에서 우리 강아지 코를 골고 있어요.
그 모습이 졸음을 자아내요.
그럼 이만 잘게요.
クニツ 씨도 푹 자요~?!推薦:177/0 -
クニツ
2012.11.24 19:01
"낯가림"은 일본어로 뭐라고 하나요?
자주 쓰일 어휘같은 데,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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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아마 국가마다 추구하는 생각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한국은 원래부터 서로 민족을 잘 믿는 구석이 조금 있어요.
(그래서, "나"라는 단어보다는, "우리"라는 단어를 잘 쓰죠.)
음... 근데 듣고 보니 그렇네요, 무작정 믿는 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게...推薦:49/0 -
クニツ
2012.11.24 19:01
히히 하하 하면서 잘 살아라.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하하하~
안녕히 주무세요!推薦:178/0 -
クニツ
2012.11.24 19:01
떡볶이님께서 나가신 후에, 홋카이도의 일본인분과 같이 대화를 했는데,
그때 제가 쓰는 일본어에 대해 발음과 액센트를 체크해주셨어요.
다음에 만날 때는 떡볶이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잘 배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74/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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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우린코 | 4409 | 2012-11-24 | ||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 |||||
1975 | 우린코 | 6368 | 2012-11-24 | ||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 |||||
1974 | 우린코 | 4994 | 2012-11-24 | ||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 |||||
1973 | 회색 | 9909 | 2012-11-24 | ||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 |||||
1972 |
나이가 많다.
+1
| カムサ | 7227 | 2012-11-24 | |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 |||||
1971 |
처음 뵙겠습니다.
+2
| 우린코 | 7184 | 2012-11-24 | |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 |||||
1970 |
회사를 관두다.
+3
| 회색 | 5805 | 2012-11-24 | |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 |||||
1969 |
복습
+1
| 쥰 | 6826 | 2012-11-24 | |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 |||||
1968 | 회색 | 5734 | 2012-11-24 | ||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 |||||
1967 | 아가마쓰 | 6971 | 2012-11-24 | ||
ぼちぼち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まずはハングル入力機を使えるように![:グー:] 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역시 クニツ님은 일본어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クニツ님 부모님보다 나이 먹은 사람...(- -;)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은 진짜 간단해서 기회가 있으면 회색님도 참가하시지요.
역시 우리같은 한국어학습자에 있어서 한국사람과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회색님은 절대 저보다 한국어 실력이 있는 분일 것 같아서 저도 함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가능하면 좀 용기를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