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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
  • 閲覧数: 4788, 2012-11-24 19:01:37(2012-11-24)


  •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カムサ 씨 저도 백 송이의 장미 꽃다발을 받아 보고 싶어요!^^

    노란 장미가 '침묵의 상징'이에요?

    처음 알았어요! 고마워요! 회색 씨!

    호~비밀을 지켜야겠네요.^^
    推薦:186/0
  • カムサ

    2012.11.24 19:0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
    장미는 어딘지 모르게 기품이 있어요.
    살아 있는 동안에 한번만 백 병의 장미 꽃다발 을 받아 보고 싶어요.
    받아 봤으면 어떤 기분인가요?
    推薦:169/0
  • 회색

    2012.11.24 19:01

    선생님 안녕하세요...

    진짜 이상한 날씨가 계속해요.

    공원의 장미 너무 예쁘네요!

    저는 노란 장미가 무지무지 좋아해요.

    근데 노란 장미는 ""침목의 상징"라고 해요.^^

    비밀을 지키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推薦:18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15 회색 4812 2017-10-14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정말 빨리 추워지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산책도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어요. 휴일이니까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할 일이 많은 휴일인데 지금 이 순간은 좋아요!^^ 오늘도 바빠질텐데 다 잘 될 거야!! 어자!아자!!
6814 회색 4813 2012-11-24
이 시간,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아름다웠어요.[:星:]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맨날 산책하면서 계절을 느껴요. 하늘 모양, 공기 향기나 여러가지로. 정말로 추운 나날이 올 테니까 방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보냅시다!
6813 회색 4814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6812 カムサ 4815 2012-11-24
우리 집에 강아지가 와서 3 개월이나 됐어요.[:いぬ:] 너무 귀여운 애...장난꾸러기가 너무 좋아요. 의사가 말하는데.. 6 개월을 지나가면 좀 자리잡을 거에요. 보살핌을 하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에요. 산책 할때 혼자서 쓸쓸하니까...하고 말해서 쌌어요. 그의 말을 믿다 제가 바보였어요.[:しくしく:] 이렇게 되는 걸 알면서..[:ぎょ:]
6811 カムサ 4815 2012-11-24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6810 회색 4817 2012-11-24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6809 허누 4817 2012-11-24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6808 가주나리 4817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6807
^^ +6
구름^ㅁ^ 4818 2016-08-17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6806 유철 4820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6805 회색 4822 2012-11-24
요새 일주일이 빨라요. 피곤하고 있는지 너무 졸려요.[:Zzz:][:Zzz:][:Zzz:] 선생님의 일기로 장미 사진을 봤지만 요새 산책해도 꽃을 안 봤어요.[:花:][:にくきゅう:] [:しくしく:]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젊지 않지만 회사 선배가 나이를 드셨으니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귀찮은가 봐요.[:あうっ:][:汗:]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요.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게요. 조금 더 하면 한국어 공부도 또 열심히 할 거예요. 여기 왔으면 여러분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저도 힘이 나거든요![:にかっ:]감사합니다!!
6804 회색 4822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6803 가주나리 4822 2017-10-23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6802 가주나리 4823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6801 가주나리 4824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6800 회색 4825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6799
준아 4826 2012-11-24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6798 회색 4827 2016-02-26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6797 산사람 4828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6796 회색 4830 2012-11-24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