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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5課 あさくら....
  • 閲覧数: 7882, 2012-11-24 19:01:38(2012-11-24)
  •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36 회색 5166 2012-11-24
공부하려고 산 노트를 전혀 쓰지 않아요. [:ぷん:][:ダッシュ:]이건 안돼! 죽을 만큼 공부했던 사람인 얘기를 들었는데. 죽을 만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알아요. 한마디 말하는 때 어떤 표현이 있는지 해 보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 안나와요. 오늘 다시 해 보자![:コーヒー:](피 마시고 유유하게 말하는 것도 안 될까?) 열심히 공부해라, 내말이에요
2635 らんらん姫子 5166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바쁘시겠네요... 오늘 중급4과 까지 끝났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634 シカ 5166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633 삼못쓰 5165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
2632 회색 5165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2631 회색 5163 2013-02-01
지금 세상에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들었어요. 하긴 나 같은 세대는 어느정도 때려주고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행동이 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응석 받아준지 방치하는지 그것도 그래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 동시에 어려운 문제예요.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아요? 어른이라서 부모라서 많이 생각해야 해도 진짜 답은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낀지 그것이예요?
2630
유죠나 5163 2012-11-24
오늘 기본를 공부.아주 조리다. [:Zzz:][:Zzz:][:Zzz:]
2629 べっきー 5162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2628
チュミ 5162 2012-11-24
2627 회색 5161 2018-04-17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2626 회색 5161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2625 のっこ☆ 5160 2012-11-24
サランヘヨとアニョハセヨしか知らない私。 頑張ります!無理せず、長い目で自分を見守ります♪
2624 가주나리 5159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2623 가주나리 5158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2622
오오게에 5158 2012-11-24
2621 회색 5157 2015-08-31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늦 잠을 잤다. 비가 내리고 쉬원한 아침인데 좀 당황해요. 아까까지 우리 강아지가 딸꾹질해요. 힘들지라도 것 같아서 물을 마시게 돼요. 상태가 어떤지 지켜보면..... 응, 좋겠다. 끝나 봐요. 이런씩으로 시작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2620 まちーん 515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실패를 했습니다[:しくしく:] 매우 분합니다[:きゅー:] 한국어의 공부는 오늘은 第6課의 노트をとりました。 선생님의 動画를 매일 見ているからか、会話文を暗記していました[:ぎょ:] 急にベラベラ한국어를しゃべりだすから、家族がビックリ。 という自分も、本文丸暗記に驚きました。 継続は力なり[:パンチ:]←という한글の素敵な言葉は無いかな~。 (翻訳ソフトではだめだっ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619 가주나리 5156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2618 회색 5156 2012-11-24
봄의 공기 때문에인지 연휴 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래도 일기를 써 봤어요. 그러고 보니 좀 힘이 생겼나 봐요. 제일 먼저 배웠던 한글 형부터 입의 형이나 혀의 위치를 다시 의식할 위해. 머릿속을 두 개에 가르고 한국어를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때는 한글 뇌, 일어는 일어 뇌가 되면 좋겠어~. 많이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를 한국어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하나하나 한국어 ↔ 일어가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거 봐, 해보면 점점 힘이 생겼다! 네! 다시 노력해 볼게요!
2617 가주나리 5154 2017-07-26
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