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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하지 말고 선생님
  • 閲覧数: 7330, 2012-11-24 19:01:40(2012-11-24)

  •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역시 씨 정말 고마워요!

    역시 씨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推薦:14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46 ミユローズ 5220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2245 준아 5832 2012-11-24
여러분들 좋은 아침~![:太陽:] 아까까지 한국 도라마 보고있었어요. 아침부터~? 라고웃지마세요~^^ 한국어 공부이에요.^^; 진짜 어려워서~ㅠㅠ[:あうっ:] 여러분들 여기이외에는 어떤 공부법해요?? 괜찮으면가르쳐 주세요. 그럼 안녕![:パー:]
2244
rnrn 4478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2243 ミユローズ 6761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2 ミユローズ 4877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1 ユカチャンミン 4307 2012-11-24
ひゃ~しばらく飛び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たら何か難しい気が・・・ 覚える事が多くなってきたな~ 頑張るぞ[:汗:]
2240
곶감 +2
운쳬 2924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2239 주리 4211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2238 주리 6811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2237 アースママ 7580 2012-11-24
第3課 読み方が増えて、一気にこんがらがってきたよ[:ぎょ:] 激音、息を強く吐きながら発音ですが、ツバまで飛びます。 字を見ただけでは、すぐに発音できません[:汗:] 何回も書いて、口に出す練習をしていきます[:グー:] 一文字、一文字がす~っとわかるまで、繰り返し練習です[: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