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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걸렸습니다.ㅜㅜ
  • 閲覧数: 8244, 2012-11-24 19:01:45(2012-11-24)
  •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리혜 씨도 이 시 좋아하는군요.

    이 시 가지고 있어요.

    저도 이 시 정말 좋아해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推薦:3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5 아이꽅이 8257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354 가주나리 8257 2014-03-05
삼월 오일 수요일. 또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이 눈은 곧 비에 바뀔 것 같아요. 오늘은 고객을 만날 예정이에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저는 이 눈이 빨리 그칠 것을 원해요.
2353 가주나리 8257 2018-07-25
조금만, 조금만이지만 이 아침은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봐도 앞으로 일주일의 날씨는 지금까지보다 약간 더위가 완화될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갑니다. 3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2352 가주나리 8257 2018-12-13
어제는 선배님의 사무소에 가서 상담을 했어요. 그 분은 "토지 가옥 조사사"라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경험이 풍부해서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져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오늘은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 예약이 5수업분 들어 있어요. 평소는 예약은 하루에 1수업이나 2수업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드문 날이에요. 매일 오늘 처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생활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것이 꿈이에요. 그런 날이 올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351 가주나리 8257 2019-04-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
2350 べっきー 8262 2014-08-14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
2349 밤밤 8264 2012-11-24
오늘은 오본(お盆)... 밖부터 에이사의 소리가 들려 온다. 오늘와 내일은 떠들썩한 날이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떠들썩한 일 것 이다. 가까운 호텔에서는 불꽃이 오르지도 모르다... 올해는 어떤 불꽃이 볼 수 있을까? 그런데 몸은 너무 힘들다... 일이 많아서 바쁘다... 사실은 일기를 쓰고 있는 경우에서는 없는데... 하지만 지금 안 쓰면 아마 쓰는 시간이 없다. 자! 좀 더 힘 내자!!
2348 회색 8266 2012-11-24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チョキ:] 자는 시간이 바뀌어도 일어날 시간은 항상 같아요. 요새 출근 시간이 바뀌었는데 별로 유유하게 못해요.[:がーん:] 우리 어머니가 "더 자야 돼."라고 걱정해서 말씀하셔요.[:汗:] 지금은 괜찮는데...[:Zzz:]주말엔 긴장이 풀려서 잠을 자요. [:月:]밤인 한 시간과 [:太陽:]아침인 한 시간은 그 다음에 하는 것이 따라서 느낌이 변하는가 봐요. 밤은 그 후는 잠밖에 없잖아,아침은 그 다음에 할 일이 많아서 짧게 느껴요. [:てへっ:]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2347 가주나리 8268 2019-12-2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
2346 회색 8270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345 밤밤 8271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
2344
인생 +3
べっきー 8272 2014-08-21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2343 가주나리 8272 2020-02-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머니와 함께 차로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긴 시간 운전하면 졸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 주셔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342 슈리 8274 2012-11-24
안녕하셔요 今日は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 지쳤다 ><; でも毎日少しずつ勉強できるのが楽しいです.
2341 가주나리 8274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2340 가주나리 8274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2339 가주나리 8275 2015-01-20
어제 저는 외국어를 듣기위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건 앞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에요. 지금의 말만을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 보다 앞의 말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든요. 이건 저에게는 아주 큰 발견이었어요.
2338 회색 8280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
2337 가주나리 8282 2013-04-07
조금 전까지 내리던 비도 그치고, 태양의 햇빛이 가리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온라인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는 아주 잘 맞는 시스템입니다. 시간과 강사를 거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수업 덕분에 영어를 잘 말할 수있게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계속 싶습니다.
2336 회색 8283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