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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4일
  • 閲覧数: 5189, 2012-11-24 19:01:46(2012-11-24)
  • 어제 고양이사진전시회(展覧会?)에 갔어요.

    너무너무 예뻤어요[:ねこ:][:ねこ:][:ねこ:]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하지만 질수없어요・・・[:しくしく:]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고양이 전시회에 갔다 왔군요.

    저는 키티를 좋아해요.*^^*


    > 하지만 질수없어요

    -> 하지만 기를 수 없어요.(しかし、飼えません)
    推薦:19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57 회색 5219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6256 회색 5219 2017-11-30
11월이 마지막 날인데 기온이 너무 따뜻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때요? 사실은 어제도 따뜻해서 낮에 22℃까지 있었고 정말 이상해요. 뭘 입읍면 좋은지 매일 아침 고민해요. 하지만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따뜻하니까 그렇대요. 앞으로 춥거나 따뜻하거나 할텐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아로마 때문인지 괜찮아요.^^
6255 가주나리 5221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6254 가주나리 5221 2017-06-21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6253 まちーん 5222 2012-11-24
안녕하세요? 없애고 있었던 안경이 찾았습니다[:チョキ:] 노트PC에서의 입력이 편해졌습니다. 오늘은 밤의 속껍질조림를 만들었습니다. 밤에 밤을 요리하다... 깨진밤은 밤크림은 만들었습니다. 하루 재울 수 있어서 맛을 냅니다. 내일이 즐거움입니다[:ぽわわ:]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Zzz:]
6252 회색 5222 2017-06-14
지남 주말에 건너편에 사는 사람에 이사했어요. 어제 집을 갈아세우다고 인사하러 왔대요. 새로운 짐을 세우더니 정말 부럽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의 하나가 "とことん". 한국이라면 뭐지? 끝까지? 끝나없이?...그런 말? 어때? 일본어도 귀여운 소리의 말이 있죠.^^ 비는 안 온다. 먹구름이 아마미오오시마 향에 가는 것 같아요.
6251 ミユローズ 5223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6250 コリアンマスター 5224 2012-11-24
제 취미는 축구하고 영화 감상이에요
6249 angyon 5226 2012-11-24
오늘 오랜만에 도쿄에 놀러갔어요.밤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그 시간까지 거기 저기 갔다왔어요. 먼저 메이지 공원에서 열린 알들시장에 갔어요.처음으로 갔는데 가게도 많이 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많았어요.근데 좋은 모자가 하나 있어서 살가 말가 하다가 일단 다른 가게를 간 후에 다시 오자고 했는데 다음에 그 가게에 갔을 때는 그 모자가 이제 없었 어요...기회는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겠다고 느꼈어요.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 을 보냈어요. 밤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랑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기 싫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정신병원에서 실습이 시작하니까 열심히 해야돼요!!아,우리 학교친구 가 이 삼연휴에 한국여행 갔어요~나도 여행 가고 싶다~
6248 minia 5227 2012-11-24
テスト70点・・・[:しくしく:] イムニダ・・・ハムニダ・・・この基本的なことが・・・こんがらがってしまう・・・って・・かなり、、정말 바보다 日曜日は、トッポギ2回目の挑戦でつくってみたら・・・ はじめの時より味はよかったさ♪ 癖になる味だ、、、いつか韓国に行ったら、屋台のトッポギとか、おでんとか、食べたい・・・・[:ケーキ:][:プリン:][:りんご:][:肉:][:ハンバーガー:][:おにぎり:][:カレー:][:ラーメン:][:パン:]花より団子Minia
6247 회색 5227 2017-11-14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6246 회색 5228 2015-07-09
어제부테 아주 많이 더워요! 갑자기 더워졌으니 몸을 조심해야 겠어요. 아버지는 병원에 있어서 괜찮지만 어머니가 걱정해요. 낮에 집에서 혼자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전화해서 냉방을 켰는지 물을 마셨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태풍이 오기 전의 맑음인가요?
6245 まちーん 5229 2012-11-24
アンニョン[:音符:] 新聞配達が来てるー。もう朝ではないか! すみません、パソコン切ったあと日記書いてない事に気づき、スマホからの投稿です。 日本語ですが許してー[:あうっ:] 今日は朝からずっと燻製してました。 片付けしてたらこんな時間[:ぎょーん:] もちろん片付けながぢ授業を流し見。 聞きなれた第7課と慣れてない第8課では、頭への入り方が違いますね。 では![:月:]
6244 회색 5230 2012-11-24
그건 제가 메모하기 시작한 제일 새 노트의 제목이에요. 역시 책으로 공부하는 표현과 다른 표현이 있으니까 메모하거든요. 드라마를 보면서.[:ぽっ:] 그래도 사용하는 기회가 없어서 그만 잊을 것같 아요.[:しくしく:] 전에 해본 것처럼 상상 대화를 안 만들 야 안 되겠지. 상상 대화를 만들 것도 쉬운 것이 아니예요. 먼저 사용하고 싶은 말을 정하다가 상상해야 돼요.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てへっ:]지금부터 상상 세계에 갈거예요.
6243 회색 5230 2015-02-14
안좋은 내용의 일기를 써서 후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찾은 나쁜 기분을 해결한 방법을 쓸게요. 저는 오래전에 '腹式呼吸'을 배운적이 있었는데, 그 때 머릿속을 "0"로 하는 방법을 배웠던 걸 생각났어요. 그 것은 자신 손을 몸에 어딘가에 대서, 그 손으로 집중해서 따뜻한 손을 느낀 것. 그 때 머릿속에 뭔가 다른 것이 생각나면 더 손이 따뜻한 것만 느껴요. 오늘 해봤어요. 제 손이 따뜻한 것을 느끼고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 여러분도 기분이 다운할 때 해보세요...
6242 HONEY 5231 2012-11-24
今日の【요体】難しかった[:しくしく:][:汗:] 何通りもありすぎだよね・・・。 変化してみたり、合体してみたり、無くなってみたり・・・。 先生と勉強してる時はなんとか理解できるけど、 これ、自分で勉強してる時に理解できるかな・・・? こうなったら・・・ 音で覚えて会話文を覚えちゃっていくしかない? ズルしちゃうけどしょうがない!!![:あうっ:]
6241 회색 5231 2014-09-30
모처럼 시작한 공부법인데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회사일이 바빠서 피곤한 밤, 공부하는 기분이 안되고 여기에 와요. 자극되고 싶어서 그래요. 오늘은 안약을 사고 왔다. 눈이 피곤하거든요. 최근 컴퓨터가 아니고 모바일을 사용하는 것도 눈엔 안좋은 것 같아요.
6240 유철 5233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
6239 ワンワン 5233 2012-11-24
2011년 목표는 한국어능력 시험를 볼거야 파이팅
6238 sshbbb 5233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