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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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5 |
인사입니다
+4
| さくら子 | 8049 | 2015-01-08 | |
|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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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50 | 2012-11-24 |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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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級第７課숙제
+1
| カトキチ | 8050 | 2012-11-24 | |
|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 |||||
| 2532 | 회색 | 8051 | 2012-11-24 | ||
|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 |||||
| 2531 | 서락산 | 8052 | 2012-11-24 | ||
|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 |||||
| 2530 |
마지막 주
+2
| 가주나리 | 8052 | 2018-09-25 | |
|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 | |||||
| 2529 | 회색 | 8054 | 2016-09-15 | ||
|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 |||||
| 2528 |
눈에 지지 말고
+3
| 가주나리 | 8054 | 2017-01-21 |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열립니다. 이 눈 때문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지 좀 걱정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참석해주실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명라도 많은 분들이 모이고 주실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2527 |
1월 23일 (수)
+1
| 아이코 | 8056 | 2012-11-24 | |
|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 |||||
| 2526 | 회색 | 8056 | 2012-11-24 | ||
|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 |||||
| 2525 | 가주나리 | 8056 | 2020-07-18 |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 선배님과 술을 마시면서 식사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즐거운 밤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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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기 때문에 배우다
+2
| 가주나리 | 8058 | 2014-07-23 | |
| 칠월 이십삼일 수요일. 흐려.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 손님이 올 거예요. 사람들을 돕을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 2523 |
사촌 형
+3
| 가주나리 | 8058 | 2016-06-10 | |
|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 |||||
| 2522 |
공부
+2
| 가주나리 | 8059 | 2016-01-07 |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 |||||
| 2521 | 회색 | 8061 | 2012-11-24 | ||
|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 |||||
| 2520 |
10日目
+2
| まちーん | 8061 | 2012-11-24 | |
|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 |||||
| 2519 |
오늘의 한마디
+1
| 토끼양 | 8062 | 2012-11-24 | |
|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 |||||
| 2518 | 가주나리 | 8064 | 2016-02-29 | ||
|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 |||||
| 2517 | ｱｰｽﾏﾏ | 8066 | 2012-11-24 | ||
| 今日は第６課と第７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 |||||
| 2516 | 가주나리 | 8066 | 2020-01-08 | ||
|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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