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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122, 2012-11-24 19:01:46(2012-11-24)
  • 中級宿題

    1.밥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2.지진이 무서워서 잘 잘 수 없게 됐어요.

    全部[:ぎょ:]韓国語の授業[:ぎょーん:]になりました。
    最初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私も成長し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にこっ:]
    ただ、言っている内容の20パーセント位しか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それでもいいのかな。。。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チルル 씨 숙제를 참 잘했어요!^^

    지진 정말 무서워요!!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어요!ㅠ.ㅠ



    推薦:78/0
  • チルル

    2012.11.24 19:01

    선생님!!
    감사 함니다--!!
    사랑 해요-★
    推薦:1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35 ウニョ 4168 2012-11-24
韓国語の発音に苦戦しました。 今は完璧に覚えました。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7434 カムサ 4168 2012-11-24
저는 GW는 일해요.[:しくしく:] 그래도 29일, 5월 3일만 휴일입니다. 연휴라면 어디 갈까? 생각하는데 .... 하루만으니까 집에서 푹 쉴 거예요.[:女性:] 오늘은 여기까지.
7433
介護 +2
회색 4168 2013-09-16
우리 어머니의 상태가 좀 안좋아서 바빠요. 언젠가 이런 때가 올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요, 가 시작돼서 약 사월이 지내요. 하지만 이런 생활도 조금씩 익숙 왔어요. 그 동안 공부는 하나도 안했어요. 한국어 잊어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 오고 싶어요!
7432 가주나리 4171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7431 가주나리 4172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7430 회색 4173 2017-08-15
'믿는다'라고 하면 무조건이다. '누구 누구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좀더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어요. 높은 사람들은 특히!! 가족 사이, 친구 사이에도 그러는데 높은 사람들은 나중에 미안하고 해도 하는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한명 판명이 어떻게 받는지 잘 생각을 필요가 있어요.
7429 회색 4177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7428 누마 4177 2017-10-07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7427 회색 4179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
7426 회색 4180 2018-01-18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7425 ちーろ 4181 2012-11-24
明日は復習しよー[:ぶた:]
7424 수 다 쟁 이 4187 2012-11-24
우리 집 마당에는 6종류 수국이 있어요.[:花:] 내 생일이 6월이라서 그런지 좋아져서 어느새 늘었어요. 근데, 내 생각은 "수국=달팽이"이지만 아직 한번도 못 봐요.[:雨:] 어 참!! 다음 달 외울 단어는 『꽃』이다!! 그리 하자~그리 하자~[:音符:] 저는 매달 "시리즈"로 외우는 거에요. 어느 달에는 "생선" 시리즈를 외우고, 또 어느 달에는 "야채" 시리즈를 외우고...그림과 단어를 쓰고 냉장고에 더덕더덕 붙여 있어요~[:にひひ:]
7423 회색 4188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7422 회색 4188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
7421 가주나리 4188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7420 대박이양 4192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7419 가주나리 4193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7418
춥다 +2
가주나리 4194 2016-01-13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7417 だんご 4196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7416
立冬 +3
회색 4196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