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192
昨日:
10,961
すべて:
5,353,228
  • 장래 희망?
  • 閲覧数: 4878, 2012-11-24 19:01:51(2012-11-24)
  •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1

    요오코 씨 내년에 한글검정시험에 꼭 합격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5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36 가주나리 4964 2013-12-10
십이월 십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남풍이 강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그래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2335 회색 4963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2334 회색 4963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333
펜팔 +2
고미마요 4963 2012-11-24
요새 한국에 펜팔이 생겨서 메일을 주고받고 있어요 ^^ 내가 일본어를 가르져드리고 그여가 한국어를 가르져주고 있어요 아무렇든 한국어를 써서 보내고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고예요 그래도 고칠때 그여는 일본어로 설명 해주지만 나는 한국어로 거의 못해서 창피해요 일본어의 문법을 한국어로 설명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한국어로 완전히 설명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2332 회색 4962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2331 神代湧聖 4961 2018-09-12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 。 。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2330 회색 4960 2017-06-26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2329 회색 4960 2012-11-24
나무는 태양, 물,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면 지구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 있었어. 다른 생명체를 잡고 먹지 않고도 지구 전체라도 가장 크게 오래 살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은 어떠냐? 왜냐 더 다 생명체를 잡고 먹으면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족인 사람까지 죽이는 게 인간적 속이 틀 리야. 우리는 그 점을 나무에서 배우야 한다는 기사를 읽어. [:ハート:]이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 안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할머니 말씀이 참 좋고 공부가 돼요. 인어공주=자애심이다는 얘기도 마음에 들려요. 그 드라마는 보기 시작한 일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거든요![:チョキ:] [:にかっ:]그렇다고 해도 코즈에 씨의 일기는 몇번이나 봐도 웃긴다!![:にかっ:]
2328 뿅뿅 4960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2327 가주나리 4959 2021-01-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2326 skoukchan 4959 2012-11-24
今日登録しました[:音符:] 오늘から 공부하다ぞ~[:チョキ:][:にかっ:][:音符:](ワラ) よろしくね[:love:]
2325 가오88 495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2324 よしえ 4956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2323 회색 495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2322 まちーん 495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実はそんなに勉強していません。 日記だけは毎日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書いてる次第です。 時間があるときは、日記に頂いたコメントをメモ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아자아자 파이팅! 힘내! 고마워요! 前向きな言葉ばかりで嬉しいです。 これをパッと見るだけで、何書いてあるか分かったら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でも文字は何となく読める様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あせらず少しずつ。 오늘은そんな感じでおやすみなさい。
2321 회색 4953 2016-09-23
매일 점심시간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을 집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은 오후의 2 시까지 했는데 회사에서는 항상 1 살까지만 듣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우리 부모님이 점심을 일찍 드시기 때문에 그랬어요. 재미있게 들었는데,,,,,아~ 빨리 다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해야겠어요!!
2320 angyon 4953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2319 가주나리 4952 2018-06-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2318 회색 4952 2015-03-31
기온 15도 정도 있어요~. 아침 산책도 T셔츠 한 장으로 갔었어요. 근데 저녁에 비가 오는 것 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더, 더 예쁜 벚꽃을 즐기고 싶어요. 자 삼월 마지막 날을 기운이 팔팔하네 시작하자~!!
2317 오오게에 4952 2012-11-24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