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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실수했다.
  • 閲覧数: 8444, 2012-11-24 19:01:51(2012-11-24)
  • 소포를 보냈다가 편지를 넣지 못한 게 알았어요.[:love:]

    도착 때까지 얼마나 걸 린지 모르니까 좀 빠르라고 했는데 보냈어요.

    그 후에 집에 가면 책상 구석에 편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때 제 얼굴도 참.[:ぎょ:]

    그래.편지는 다시 보내면 괜찮지만,같이 보내려고 했으니까 좀 섭섭해요.

    [:しくしく:]선배는 별일이 없어요.

    자신 입장 곤란한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못한가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전화를 받고 전언을 전해도 다시 전화해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싫은가 봐요.[:怒:]

    [:ぷん:]정말 여러 가지 있고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이런저런 잊고 싶어서 뜨개질해요.

    아무 생각 않하도록....[:てへっ:][:チョ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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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96 회색 8455 2012-11-24
아침 해가 뜨는 무렵 꾀꼬리 소리가 울려요.[:ひよこ:] 또 춥게 되었지만 그 소리를 들면 기분이 좋아요.[:love:] 월말이니까 일은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내요!! 운동을 금지 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좋은 것 같은 서플리먼트 발견!! 효과가 나오면 보고해요...^^ 기・대・하・세・요!!ㅎ.ㅎ
2195 회색 845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싫어진다.[:雨:] 이번의 회사는 주차장에 지붕이 없어서 힘들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스쿠터니까요. 우리 사장님은 별로 사무소엔 없어요.[:ビル:] [:工場:]사장님은 외출처로부터 전화하시고 나에게 많은 일을 부탁해요. 한 번에 여러가지 말하는데 메모할 것이 힘들어요.[:メモ:] 어쨌든 괜찮아요.[:にこっ:]아직 일주일이잖아.[:汗:] 생활 리듬이 바뀌기 때문에 밤은 일찍 졸려서 참을 수 없어요.[:Zzz:] [:ハート:]보고 싶은 DVD도 많이 빌렸는데. 내일은 날씨는 어때요?
2194
아쇼리 8455 2012-11-24
2193 누마 8455 2020-03-06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2192 회색 8456 2015-04-07
벚꽃이 다 지고 날씨도 안 좋아서 정말 짧은 밤이었어요.(ㅠ.ㅠ) 사월은 새로운 일이 많아서 바빠요. 아마도 여러분들도 그렇죠. 어떡하든 시간을만들어 공부해야 겠어요. 근데 공부하려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왜 잘못하는 이유가 모르겠어요. 집중력을 습득해야 겠네요. 뭐할 때도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하니까 안될 걸.
2191 가주나리 8456 2016-07-19
어제는 더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이번주는 일요일에 영어 시험을 볼 겁니다. 그러니까 일하면서 공부도 해야 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190
이빨. +1
회색 8457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2189 회색 8460 2012-11-24
저는 밤 늦게까지 일어날 때 과자를 많이 먹어버렸어요.[:コーヒー:] 그래서 이런 모습이에요.[:ぶた:][:汗:] 요새 제가 건강 식품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토마토예요! 토마토라면 많이 먹어도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도 좋으니까요.[:オッケー:] [:にこっ:]지금은 아주 맛있는 계절이에요. 여러분도 맛있게 드세요~. [:てへっ:]후후후...다이어트에도 OK 것 같아요.
2188
계속 +2
가주나리 8460 2016-07-04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예상버다 상담수가 적었습니다만 어느 상담도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사람에서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였지만 저는 좋은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2187 가주나리 8464 2018-11-18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2186 회색 8469 2016-05-31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2185 가주나리 8470 2017-05-04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제도 마쓰모토성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오늘은 오전중 공부해서 점심전에 필요한 것을 사러 가고 오후는 드라마라도 보면서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녹색 날이네요.
2184 가주나리 8470 2020-08-26
어제는 불필요한 골판지상자를 버리다가 수업에서 사용할 화이트보드용 마카를 사러 갔다. 그런데 지갑을 잊어 버려서 살 수가 없어서 지갑을 가지러 집에 돌아 와야 되었다. 저는 이런 것이 인생에서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10년 이상 전인데, 라면집에 갔을 때 라면을 주문해서 라면이 나온 뒤에 지갑을 잊어 버린 걸 알았다. 그 때는 라면을 먹기 전에 점원에게 "죄송합니다만, 지갑을 잊어 버렸으니까 집에 가지러 다녀 오겠습니다. 아마 10분정도로 돌아 오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라면은 그냥 놓고 일단 집에 돌아 와서 지갑을 가지고 다시 라면집에 돌아 왔다. 아까 주문한 라면은 그냥 식탁 위에 놓여 있어서 저는 식은 라면을 복잡한 마음으로 먹었다. 어제는 그 부끄러운 경험의 기억이 났다.
2183 회색 8472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2182 회색 8473 2012-11-26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2181 회색 8474 2012-11-24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드라마만 보고 있는데.[:がーん:] 매 날 매 날 한국어를 안 들은 날은 없어.[:オッケー:] 지금은 남궁민 씨[:ぽわわ:]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드라마를 봐요. 제가 지금까지 살고 있서 내 가까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소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ハート:] 노래가 아주 잘하서 좀 마음에 든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ぽっ:]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참 좋아요. [:love:]음악 처럼 마음이 편하게 할텐데.[:音符:] 내 생각인지? 내 목소리는 좀 시끄럽대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 젊게 들린대. 추신: 편지를 쓰고 싶은데 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커드나 편지지, 다 준비했는데.[:てへっ:]
2180 밤밤 8476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2179 가주나리 8478 2013-04-23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 하루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2178 바닷바람 8482 2012-11-24
비가 내리면 방에서 음악을 들어요 J-pop가 좋아해요.그러나 K-pop도 좋아해요 오늘은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어요 이 노래는 친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듣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オッケー:]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2177 회색 8484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