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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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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98, 2012-11-24 19:01:51(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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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국어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언젠가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여기에서의 학습은 손쉬워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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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운쳬 | 4800 | 2012-11-24 | ||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 |||||
2746 |
4일째
+2
| 창태 | 4841 | 2012-11-24 | |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 | |||||
2745 |
할로윈!
+3
| 회색 | 6341 | 2012-11-24 | |
단지 동내중이 그러보니까 좀 만들었어요. 이건 너무 작으니까 어떻게요? ([:しょぼん:]생각중이야.) 백화점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다고 듣고 갔다 왔어요.[:love:] 떡볶이 먹고 유자차와 김치를 사왔어요. 겨울엔 역시 유자차네!![:お茶:]근데 오늘은 안 추웠어요.(^^) 총각김치 참 맛있다!![:オッケー:][:にかっ:]최고다![:にかっ:] 아~ 이거 내내 먹고 싶다~!! | |||||
2744 | ☆유우나☆ | 6011 | 2012-11-24 | ||
지금 한글 검정의 공부를 하고 있어요[:にこっ:] 너무 어렵지만 재마있어요^^ | |||||
2743 | 회색 | 5247 | 2012-11-24 | ||
오늘은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시간에 왔어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니까 이 시간이라도 괜찮아요! 실은 선배때문에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그런것도 다 잊어버리는 만큼 즐거웠어요. 앗, 맞다...전에 보낸 배를 먹는 곰을 보고 후쿠오카 사업부 부장님이 관심이 있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이런 걸 만들고 보냈어요. 리번은 넥타이 풍하고 맥주를 가지게 하고요. 그렇다면 메일이 왔어요,기쁘시라고. 남자도 좋아하는지도?! | |||||
2742 |
3일째
+2
| 창태 | 5123 | 2012-11-24 | |
오늘 과거形를 공부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월요일 이었어요.과 친구 였어요. 예요. | |||||
2741 |
첫 일기!!
+1
| ☆유우나☆ | 4426 | 2012-11-24 | |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
2740 | 회색 | 7736 | 2012-11-24 | ||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 |||||
2739 | 창태 | 3483 | 2012-11-24 | ||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 |||||
2738 |
춥네요!
+2
| 회색 | 5049 | 2012-11-24 | |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