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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 閲覧数: 3683, 2012-11-24 19:01:52(2012-11-24)
  •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コメント 1

  • 회색

    2012.11.24 19:01

    안녕하세요!준준대수 씨!!

    그래요?(^^)/책 커버를 만드세요?

    저도 한글일기 노트에 좋아하는 헝겊으로 노트 커버를 만들고 사용하고 있어요.

    예쁜 노트도 많이 팔고 있지만 매일 쓰니까 그랬어요.

    재미있게 공부할 위해서 여러 가지 해요.

    저도 공부하고 있는 기분이 됐지만 사실은 이렇게 일기에 쓰는 걸 생각하고나 혼잣말을 한국어로 말하거나....그거 뿐이에요.

    그래도 좋잖아요.매일매일 사용하는 게 중요가 아니에요?

    파이팅!힘내세요!(#^.^#)

    (좀 힘이 없어서 보이니까요.가끔이라면 나같이 푸념을 토하면 안돼요?)
    推薦:5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66 소라 히토미 5347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
2765 창태 6469 2012-11-24
회색 씨 피곤해 날도 메시지를 쓰십니다. 정말로 반가워요. 저의 힘이 될 수 있어요. 오늘많이 공부할 수 있어면 조금 존경어의 공부도했어요.
2764 창태 4454 2012-11-24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2763 운쳬 4991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2762 창태 5482 2012-11-24
복욕했습니다. 아주 따뜻했어요. 내일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겠어요. 저는 행복한 기분이예요.
2761 회색 7925 2012-11-24
제가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할 때 맨날 하늘을 올려 봤어요. [:ぽっ:]아마 계절마다 바뀌는 별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아침은 별이 무지무지 예뻤어요.[:星:] 그때는 조금 단 조금 추운 날이 될까?하는데 낮엔 따뜻해졌어요.[:太陽:][:汗:] [:しょぼん:]사무소 안에서는 헛소리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지냈어요. 싸우는 게 싫거든요.참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있어 줘서 아주 기뻐요.[:にくきゅう:] 아기나 팻터는 무조건 사랑을 가르쳐 준다.[:love:] [:ハート:]받은 사랑은 주고 싶어서 되잖아요! 단지 서류를 읽고 있는 때도 화낸 얼굴의 사람이 있죠...[:ぷん:]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는 때도 조금 미소가 잘 어울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こっ:] 그렇죠!!
2760 회색 3705 2012-11-24
월요일!!ㄹ!! 하루가 끝났다~.피곤했다.[:ダッシュ:][:ダッシュ:] 아침은 출근전에 긴장이 높어져서 그거만으로 피곤했다.[:がーん:] 지금은 저녁을 먹고 강아지랑 산책해서 시원한 공기를 온몸에 느껴 쿨 다운. 온종일 긴장하고 있었던 얼굴이나 어깨가 이제야 풀린다.[:コーヒー:] 아무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를 보고 뜨개질할 거예요. 그것이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더 하나 행복한 기분으로 있지 않으면 귀여운 인형은 만들 수 없어요! 내 얼굴위해도 그것이 중요예요![:オッケー:] 여러분~ㄴ!!힘들 때도 자기 전에 웃고 나서 자자.[:にこっ:]
2759 창태 7982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758 회색 11626 2012-11-24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2757 창태 4842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