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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은 보는 게 좋아!
  • 閲覧数: 9764, 2012-11-24 19:01:53(2012-11-24)
  •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2.11.24 19:01

    생각보다 동감한 사람이 있고 안심해요. (^^)/

    꽃은 물만 주면 괜찮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지!

    정말로 뭐든지 키우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키우는 것은 키워진다고 하잖아요.

    나이는 상관없이 기운내자!!(∂v∂)♪
    推薦:109/0
  • 운쳬

    2012.11.24 19:01

    저도 꽃을 키우는게 잘 못 해요.

    하지만 오 년 전부터 장미를 키워 있어요.

    의외로 장미는 단단하거든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내 말이에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부모님의 잔소리와 가지 꽃은 헛되이 안 되다고 하잖아요.

    좀 이상한 표현인지도 몰라요.

    미안해^^;







    推薦:52/0
  • 창태

    2012.11.24 19:01

    저도 아들이 있어요.
    신물도 동물도 인간도 뭐든지 키우는 어렵네요.
    암튼 잘하고있다고 믿고 싶어요.
    推薦:10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96 운쳬 4468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2795 カムサ 6026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진보가 안 보여요.[:汗:] 뜻대로 되지 않아요 . 하지만 계속하는 게 중요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재미있게 공부할게요.[:女性:] 생각보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써 있으니까 너무 기뻐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love:]
2794
바자. +1
회색 6099 2012-11-24
오늘은 우리 아들 학교의 바자가 있었다. 저는 커피숍에서 일했어요.[:コーヒー:] 다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にぱっ:][:チョキ:] [:ぽっ:]제가 만든 스터랩도 사주셔서 고마웠어요. [:太陽:]날씨도 좋고 따뜻하고 사람도 많아서 좋은 바자였다!
2793 가메키티 カメ吉 5549 2012-11-24
어렵다 !
2792 가메키티 カメ吉 4981 2012-11-24
어렵다 !
2791
+3
창태 4120 2012-11-24
오늘은 일기의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 조금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안심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어제 밤 k-pop가사(secret)를 일본이로 번역해 봤어요. 아주 웃을 수 있는 가사 에요.
2790
2日目 +2
히사^^ 6887 2012-11-24
안녕하십니까 히사입니다 昨日は調べながら韓国語で書きましたが、これからは徐々に韓国語を増やします …と言っても まだあいさつしかできませんが[:汗:] 4ヵ月でどこまで話せるようになるかな? 안녕히가세요[:パー:]
2789 회색 7836 2012-11-24
제가 여기서 공부 하기 시작한 때 선생님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이 코멘트를 보내줘서 아주 기뻤어요. [:にこっ:]그것이 기뻐서 지금까지 계속했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코멘트를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지도 모르잖아요. [:ぽっ:]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복습하고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일기를 써요. 그게 제 생활의 ON/OFF 순간이에요![:チョキ:] [:月:]다른 영업소의 여사원이 출산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한다고 들었으니까 선물을 만들었다. [:下:]이것.
2788 イーシュン 8953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2787 허누 5366 2012-11-24
일기를 쩌보면 어렵습니다 [:きゅー:] 더 공부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음독도 하겠습니다 [:パンチ:]